방안태어난지 46일째...
얼굴이 많이 가려워서인지 목욕하면서 얼굴을 닦고 머리를 감을때면 엄청 울어제낀다.
그러다가도 몸을 닦을때면 언제 울었냐는듯 좋아한다.
목욕 다 마치고, 오일 및 로숀 바르고, 헤어드라이기로 건조까지 시켜주고...
첨엔 목욕하는 내내 울었는데, 이젠 뽀송뽀송해진 느낌을 아는건지 무지 좋아한다.
생일
상현이
산책로에서
산책
산책
삭발
사진관에 가는 이유
사진 from 석이엄마
뽀송뽀송
빡빡이
블럭방 가는 길
불안불안
부모님과 함께
보드를 타다
배냇저고리를 벗다
방과후 수업
발그스레
반쪽 뒤집기
바다와 자라
무슨 생각 하고 있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