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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2019.07.18 20:45

사진관에 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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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jpg


집에서 공들여 대충 찍고 보정하고 굳이 사진관에 갈 필요가 있으까? 생각했던건 완전한 나의 착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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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철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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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포5일장

  6. 계양천 벚꽃

  7. 김포둘레길

  8. 집에서

  9. 확진 후 첫출근

  10. 계양천 산책

  11. 점점 사라져가는 것들

  12. 한강

  13. ITEA 성수동

  14. 화곡동 주차타워 화재

  15. 찬구 관악산

  16. 점점 사라져가는 것들

  17. 2022. 1. 1. 출근

  18. 케잌

  19. 2022. 1. 1. 당근으로 시작하는 새해

  20. 친구 한양도성길(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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