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또 봄이 오나보다. 확 풀린 날씨. 점심먹고 계양천 산책을 나섰다.
집안에만 있던 녀석도 흔쾌히 따라 나왔다.
개학을 앞두고 새로 구입한 노란색 운동화 길들이기도 할겸... 5km 남짓 걸었다.
처음으로 끈메는 운동화. 아직 끈 묶을줄은 모르나 그래도 좋다고 한다.
이렇게 또 봄이 오나보다. 확 풀린 날씨. 점심먹고 계양천 산책을 나섰다.
집안에만 있던 녀석도 흔쾌히 따라 나왔다.
개학을 앞두고 새로 구입한 노란색 운동화 길들이기도 할겸... 5km 남짓 걸었다.
처음으로 끈메는 운동화. 아직 끈 묶을줄은 모르나 그래도 좋다고 한다.
동네 풍천장어
친구 한양도성길(2, 3)
2022. 1. 1. 당근으로 시작하는 새해
케잌
2022. 1. 1. 출근
점점 사라져가는 것들
찬구 관악산
화곡동 주차타워 화재
ITEA 성수동
한강
점점 사라져가는 것들
계양천 산책
확진 후 첫출근
집에서
김포둘레길
계양천 벚꽃
김포5일장
ITEA 대치동
친구 당산동
철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