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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오전 7:00 당근거래 예약.
물건을 챙겨 시간맞춰 약속장소로 향했다
06:58 연락이 앖다
07:00 연락이 앖다 오고계신지 톡 보냄
07:01 5분안에 온다고 톡 옴
이른시간 이라 그런지 주변에 아무도 없고 무인편의점과 CU만 불을 밝히고 있다.
좌회전 신호가 들어오며 중후한 렉스턴 한대가 창문을 내리며 다가온다.
어색하게 서로 “당근…”, “당근이시~…” 인사를 나눈후 물건을 건넷다.
지긋한 중년 아저씨. 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 사용하실거라며 작동은 잘되냐고… 집에서만 쓰던거라 몇번 안썼으니 가서 혹사시켜주라고 ^^
그렇게 거래를 마치고 새해 인사와 함께 헤어져 각자의 길로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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