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의 덕적도 여행!
백령도 갈려다 덕적도로...
쾌속선 인줄 알았는데 통통배로...
주라兄, 꾼내, 꺼부기, 나, 커플 2팀(석, 현수)
난 놀러갈때마다 男男 커플이었다 -_-;
남은 사진이 몇장 없었다. 남는건 사진뿐이라 많이 찍었었는데...
평범을 거부하는 꺼부기(영찬)가 정성껏 파줬다.
들어가보니 정말 끔찍했다.
숨이 컥! 막히는게 끔찍했다.
흑백사진이라 그런지 70년대 새마을 운동같다.
오피스텔
놀라지 마시길...
2000年 여름! 덕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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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피맛골
딸기
정말 깨끗한 한표!
선거하러 가는 길
화장실
色
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