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주라 방가발 아닙니다.
2년 정도 기르다가 밀었죠.
이런 엽기류의 사진은 안올릴라 했었는데...
은근히 좋아하는 사람드이 있어서 -_-)=b
중·고딩 내내 빡빡이여서 절대 안어울린다고 해도 무시하고 길렀던 머리죠.
믿기 힘들겠지만 저머리 좋아하던(?) 사람들도 있었다는...
지금 스타일은...... 9mm -.-;
오피스텔
놀라지 마시길...
교복(?)
집으로...
발그스레
출동
화장실
왜?
무슨 생각 하고 있을가?
자신있는 포즈
혼자 놀기
앞 과 뒤
슬픈 현실
선물
바다와 자라
10년 13년
웃기 연습
꾼내와 함께...
'99년 새터 준비중...
아침 공기를 가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