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과 아들 사진이랍니다.
가족사진이 있긴 한데 컴속에서 찾아내지 못하는 컴맹인 관계로
올리지 못함이 무지 아쉽네요.
다음번에 기회가 또 있겠지요.
* 자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6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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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매력적이긴 해도 본인은 스트레스인가 봐요.레게머리까지 하고 있으니 본토
원주민같아요. 제 눈엔 최고로 멋진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