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상
2008.10.13 23:39

조개구이

조회 수 7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2008년 10월 06일... 휴가의 마지막 날 저녁!
우리 부부는 조개구이가 먹고 싶어졌다.
수연이를 처갓집에 맏기고, 소래포구로 향했다.
평일 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가볍게 먹을려고 조개구이 小 하나 시켜놓고 기다리는 동안
가게 앞 튀김집에서 튀김 한접시 사왔다.
대하구이 등이었는데... 한접시 5,000원 치곤 양이 -_-;;
조개구이 한접시 먹고, 칼국수로 마무리!

매번 그렇듯이 조개는 많이 먹으면 다음날 화장실에 자주 간다는...

  • 석이엄마 2008.11.29 11:06
    이런 모습이 바로 살아가는 재미랍니다~
    많이많이 깊~이 느끼시기를.......한순간 한순간을 소중하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