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는 끝났다고 하지만 계속 되는 비에 한동안 걷기만 하다가 비 예보 1mm 미만이라 자출 강행!
흙탕물 밟고 가기 싫어 평소와는 다른 신곡리 ~ 아라뱃길 ~ 김현아 ~ 한강 코스로 달렸다.
아라뱃길 들어서는 순간 갑자기 어두워지는 하늘 + 살짝 내리는 비.
그런데 싫지 않았다. 가뭄에 단비처럼 오히려 시원했다. 이미 땀으로 흠뻑 젖어있어 비가 내려도 의미는 없었다.
장마는 끝났다고 하지만 계속 되는 비에 한동안 걷기만 하다가 비 예보 1mm 미만이라 자출 강행!
흙탕물 밟고 가기 싫어 평소와는 다른 신곡리 ~ 아라뱃길 ~ 김현아 ~ 한강 코스로 달렸다.
아라뱃길 들어서는 순간 갑자기 어두워지는 하늘 + 살짝 내리는 비.
그런데 싫지 않았다. 가뭄에 단비처럼 오히려 시원했다. 이미 땀으로 흠뻑 젖어있어 비가 내려도 의미는 없었다.
...ing
15층
1종대형
2,873.47
2018년 안녕
2021 첫출근
2022. 1. 1. 당근으로 시작하는 새해
2022. 1. 1. 출근
2022. 8. 5. 출근059
2023. 4. 일상
A/S
Butterfly
Escape
Ice Caffe Latte
kcal & km/h
Lotto 당첨
SK 주유소
가양동 금왕돈까스
가을...
가지, 열무, 방울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