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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요..여긴 아직 녹색인거 같던데..근데 저런 문구는 안붙어있었던거 같은데.. 우리가 느끼지 못했던 고마운것들에 넘 관심이 없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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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후 또 가봤는데... 그자리에 그대로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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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버렸나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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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에 또 가보까? 저기가 어디냐하면...
진풍독서실 알지? 승지노래방 맞은편.
그위 사거리에 자장면 유명한 기사식당(포장마차... 지금은 건물올렸다)
바로 그 앞이다. ㅋㅋㅋ -
음..위치를 알려주는 의미는..
나도 가보라는거냐? -_-
뱅기값 보내라.. -
기억나지않냐? 라는 의미같은디 -_-
뱅기값 보내줘.. -
음.. 기억이야 당연히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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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2004/07/02 in 사물
Views 187 Replies 4일본갔을 때 진열되어 있던 작품들.... from 석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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