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추 주라넘과 맞춰 퇴근 후 도착하니 19시.
헐~ 만원이었다. 빈자리는 예약석!!!
낮에 미리 전화해보고 와야 한다는 걸 깜빡 잊었다.
고기를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결국 영등포동5가 구.초원의 집 부근 양촌리 정육식당으로 갔다.
얼추 주라넘과 맞춰 퇴근 후 도착하니 19시.
헐~ 만원이었다. 빈자리는 예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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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결국 영등포동5가 구.초원의 집 부근 양촌리 정육식당으로 갔다.
김포대로 - 겨울
새해 첫 날
벚꽃
대설주의보
청과물시장
장군집
피자헛
김포시청역
생고기김치찌개
벚꽃 출근길
동네
학산사우나
도림동
병진이네
계양천 벚꽃
벙커
그늘
사우지하차도
사우(김포시청)역
화물운송종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