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安

Home
장소
2017.08.23 00:09

점점 사라져가는 것들

자라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L1000264.jpg


목욕탕

어렸을때... 늦잠자고픈 일요일 새벽.

아빠손에 이끌려 초코우유 하나 사들고 따라가서 때밀고 오던 동네목욕탕.

그런 목욕탕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진풍탕, 삼일라돈탕, 녹수탕, 백양탕...

TAG •
Atachment
첨부 '1'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2017/08/27 in 장소
    Views 8 

    남산

  2. 2017/08/27 in 장소
    Views 7 

    윤락가

  3. 2017/08/27 in 장소
    Views 8 

    신포시장

  4. 2017/08/27 in 장소
    Views 8 

    김포대로 - 여름

  5. 2017/08/27 in 장소
    Views 8 

    고추말리기

  6. 2017/08/27 in 장소
    Views 3 

    목포식당

  7. 2017/08/27 in 장소
    Views 3  Replies 1

    철거

  8. 2017/08/27 in 장소
    Views 5 

    출근길

  9. 2017/08/27 in 장소
    Views 13 

    신용산지하차도

  10. 2017/08/27 in 장소
    Views 8 

    구세군 회관

  11. 2017/08/27 in 장소
    Views 4 

    서울역사박물관

  12. 2017/08/27 in 장소
    Views 4 

    점프

  13. 2017/08/27 in 장소
    Views 5 

    슬픈마네킹

  14. 2017/08/27 in 장소
    Views 5 

    오시오 떡볶이

  15. 2017/08/27 in 장소
    Views 5 

    완성된 트리

  16. 2017/08/27 in 장소
    Views 7 

    패턴

  17. 2017/08/27 in 장소
    Views 7 

    해마다 이맘때면

  18. 2017/08/26 in 장소
    Views 9 

    대림2동

  19. 2017/08/26 in 장소
    Views 10 

    김포5일장

  20. 2017/08/26 in 장소
    Views 6 

    공사중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