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21. 진성관
오랜만에 갈비 생각에 자주가던 갈비성을 갔으나 문을 열지 않았다.
사회적 거리두기도 끝나고, 한참 바쁠 토요일 저녁인데...
근처 진성관으로 갔다. 테이블마다 구획이 되어있어 조용하니 소규모 모임하면 좋을듯.
그런데 가격은 쫌 쎄다. 저녁으로 가볍게 돼지갈비 2인분 먹고 왔다.
2022. 5. 21. 진성관
오랜만에 갈비 생각에 자주가던 갈비성을 갔으나 문을 열지 않았다.
사회적 거리두기도 끝나고, 한참 바쁠 토요일 저녁인데...
근처 진성관으로 갔다. 테이블마다 구획이 되어있어 조용하니 소규모 모임하면 좋을듯.
그런데 가격은 쫌 쎄다. 저녁으로 가볍게 돼지갈비 2인분 먹고 왔다.
고추말리기
사우(김포시청)역
승진완구
김포골드라인
끌려가는 경찰차
장릉산 에서 본 북한산
김포 시도5호 도로
이순신장군
사우지하차도
이사
진성관
노들섬 피크닉 벙
한강
참새방앗간
광화문
사우사거리
피자헛
출근길 오후
신용산지하차도
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