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늦잠자고픈 일요일 새벽.
아빠손에 이끌려 초코우유 하나 사들고 따라가서 때밀고 오던 동네목욕탕.
그런 목욕탕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진풍탕, 삼일라돈탕, 녹수탕, 백양탕...
어렸을때... 늦잠자고픈 일요일 새벽.
아빠손에 이끌려 초코우유 하나 사들고 따라가서 때밀고 오던 동네목욕탕.
그런 목욕탕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진풍탕, 삼일라돈탕, 녹수탕, 백양탕...
정서진
병진이네
계양천 벚꽃
우리동네
출근길 일출
고추말리기
생고기김치찌개
문수봉
벚꽃
출글길
철길 위에서
계양천 벚꽃
장군집
남대문시장
사우(김포시청)역
원효봉
출근길
아파트
점점 사라져가는 것들
타임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