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으로 들어가보니 주변도 공사를 해서 골목이 많이 넓어졌다.
그래도 병진이네 집 외형은 예전 그대로 였다.
저 골목에서 항상 "병진아 놀자"를 외쳤는데...
들어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아니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보고 싶은 마음이었겠지.
골목으로 들어가보니 주변도 공사를 해서 골목이 많이 넓어졌다.
그래도 병진이네 집 외형은 예전 그대로 였다.
저 골목에서 항상 "병진아 놀자"를 외쳤는데...
들어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아니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보고 싶은 마음이었겠지.
김포대로 - 겨울
새해 첫 날
벚꽃
대설주의보
청과물시장
장군집
피자헛
김포시청역
생고기김치찌개
벚꽃 출근길
동네
학산사우나
도림동
병진이네
계양천 벚꽃
벙커
그늘
사우지하차도
사우(김포시청)역
화물운송종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