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으로 들어가보니 주변도 공사를 해서 골목이 많이 넓어졌다.
그래도 병진이네 집 외형은 예전 그대로 였다.
저 골목에서 항상 "병진아 놀자"를 외쳤는데...
들어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아니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보고 싶은 마음이었겠지.
골목으로 들어가보니 주변도 공사를 해서 골목이 많이 넓어졌다.
그래도 병진이네 집 외형은 예전 그대로 였다.
저 골목에서 항상 "병진아 놀자"를 외쳤는데...
들어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아니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보고 싶은 마음이었겠지.
문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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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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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김포시청)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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