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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2006.04.02 14:16

(^____^)

조회 수 283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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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월동기도 지나고 따뜻한(?) 봄이 왔다. 봄이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피고~ ♪
다음 월동기가 시작될때까지 금요일이면 어린이 소방안전 교육이... ─_─;;
이렇게 항상 웃고있을테니 어린이 여러분... 무섭다고 울지마세요.
  • 파랑 2006.04.03 09:55
    자라님은 웃고만 있어도 애들이 울지 않았나??
    참 이해안되는 일중에 하나인데..-_-a
    자라님 가사 틀려서 쟁반 맞아야겠어요..ㅋ
  • 인주라™ 2006.04.03 13:36
    덜덜..(º д º ;;)...졸....무섭다 먼가 살인적인 미소다 -_ㅜ
  • violeta 2006.04.03 15:54
    무슨소리~ 제일 인기 만점일듯...
    우리아이들도 예전에 올린 자라사진 참 좋아했는데
    그때는 무조건 경찰관 소방관 아저씨들은
    대통령보다 더 위대해 보이는법!~
    또 사실이 그렇기도 하고.. ^^
  • 재즈² 2006.04.04 04:43
    target=_blank>http://zara.byus.net/board/data/photo/0360.jpg


    이 사진속의 위압감은 어디로 간 것이냐.. -_-;
  • 자라 2006.04.04 07:47
    겨울에 두고 왔지. 이제 봄 이자나 ^-^
  • violeta 2006.04.04 13:18
    꿈 같은 사랑은 봄비를 타고 자라의 가슴속으로 스며들다~
  • 인주라™ 2006.04.05 10:32
    웃으면서 때린다 (자라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