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리조트보드 처음 타고나서 어깨와 엉덩이가 무지 고생을 했었다.
다시는 안간다고 생각했건만... 묻혀가게 되었다.
동생이 제대로 알려줬는데... 당췌 몸이 따라가지 않아서
다들 S자 배웠는데... 난 혼자서 낙엽질만...
그래도 이번엔 별로 안넘어지고 몸도 멀쩡히 돌아왔다.
가까운 거리에 있고, 리프트 이용권 50%할인이라 퇴근하고 오후에 타기 딱 좋다.
이 눈이 녹기전까지 몇번이나 더 낙엽질을 할런지...
기억이 없다
(^____^)
보드를 타다
너는 누구냐?
과다노출
나
혼자놀기
제복, 12mm, 소주
슬픈자화상
이겼다!
달리기
언제쯤...
창경궁에 가다
싱글벙글
상현이
나
오랜만에 올라오는 나
김병장 취업 축하 기념
작품04 from 석이엄마
사진 from 석이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