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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2007.04.29 13:59

1 + 1

조회 수 15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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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전에 혼자서 많이 하던 짓이다. 그러나... 이젠 혼자가 아니다.
날이 정말 좋아 무작정 집앞으로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옛생각이 나서 찍어봤다.
  • 재즈² 2007.04.30 15:24
    무작정 나가면 뭐 하냐?
    가끔 나도 넘이랑 무작정 나가서 놈 좋아하는 샤핑만 하고 온 기억밖에 없구만.. -_-;
  • 재즈² 2007.05.01 03:52
    한번도 직접 본적도 없어 나를 잘 알지 못하겠지만 안부 전해줘...
    그리고 어머니한테도 안부 전해줘.. 끓여주신 찌게 또 먹고 싶다고..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