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계획도 없이 창경궁에 갔다.
서른이 지나도록 이런 고궁에 처음 와보다니...
난 참 바보처럼 살았을까?
계획이 없더라도, 이유가 없더라도 자주 나와야겠다.
바람은 싸늘했지만 기분 좋은 오후였다.
혼자 놀기
웃어요
젓가락질
맥주집에서...
아들,딸 사진 from 석이엄마
사진 from 석이엄마
작품04 from 석이엄마
김병장 취업 축하 기념
오랜만에 올라오는 나
나
상현이
싱글벙글
창경궁에 가다
언제쯤...
달리기
이겼다!
슬픈자화상
제복, 12mm, 소주
혼자놀기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