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Jaz 오피스텔97年 가을...맞나?
지금은 물건너 먼나라에 살고있는 JazJaz 오피스텔에서...
이때가 제일 재미있던 기간이었다.
아무걱정없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며... 철모르던 시절.
군복이나 주고 갈 것이지...
오피스텔
놀라지 마시길...
교복(?)
집으로...
발그스레
출동
화장실
왜?
무슨 생각 하고 있을가?
자신있는 포즈
혼자 놀기
앞 과 뒤
슬픈 현실
선물
바다와 자라
10년 13년
웃기 연습
꾼내와 함께...
'99년 새터 준비중...
아침 공기를 가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