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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1 21:02

고촌파출소

자라
조회 수 12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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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고촌면 신곡리그동안 우리동네를 지켜주던 고촌파견소...
파출소로 승격되면서 신청사로 이사가게되어 곧 사라질 예정이다.
청사 신축공사때문에 임시로 사용하던 컨테이너는 벌써 사라졌다.
이제 이곳에 무엇이 들어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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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 인주라™ 2005.07.12 16:19
    음...그런데 소방과 노란문은 왠지 얼터너티브 한것이 어색혀 ㅎㅎ
    댓글
  • violeta 2005.07.15 15:22
    아래사진... 양재동 주변에 있는 난민촌(?) 같아 보인다.
    비오고 구름낀 쓸쓸한 하늘~ 어수선한 주변...
    춥게 느껴진다. 따뜻한 품이 그리워!~ 라는
    춥다고 말하는것 처럼...
    누부야가 함 안아주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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