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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2004.09.06 20:55

물탱크 뒤에서

조회 수 216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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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파출소 차고땀... 물... 비로 속옷까지 다 젖었다.
그래도 어찌나 덥던지... 또 갈증은 왜그리 나던지...
물한모금이 간절한 순간.
물탱크야~ 물좀......
  • 인주라™ 2004.09.07 09:36
    저물먹음 배아프다 -ㅅ-
  • 석이엄마 2004.09.07 10:14
    인주라님은 탈이 아~주 많이 나는 체질인갑다.
  • violeta 2004.09.07 13:59
    (つД`)~ 왜 눈물이 나는걸까...
  • 인주라™ 2004.09.08 15:21
    영화 리베라매나 싸이렌을 본탓이 아닐까요? -ㅁ-a
  • 늘네곁에 2004.09.09 01:32
    깜장묻은 자라오빠네~ 역시 땀흘린모습이 멎지네~ ㅋㅋ
  • violeta 2004.09.12 07:36
    멎지네... -o-a?
    숨이 멎을만큼~!! 이라고 말하고 싶었던거야~?
  • 늘네곁에 2004.09.18 10:26
    후훗 언니두 참~ ㅋㅋ
  • 날나리깽 2004.09.20 21:19
    그래.. 바로 이거야~ 근데 얼굴이 더 밝게 나왔음 멋있을텐데.. 소방관이 젤 멋있을때는 불앞에서 인거 같어.. 나처럼 술먹은 취객들과 싸우는거 말고..ㅡㅜ
  • 자라 2004.09.21 01:36
    만취자 정말 대책없더만...
    엇그제 파출소 앞에서 자는 사람 귀가 조치 시키는데
    한편으론 때려주고 싶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론 내 모습 같아서 측은해보이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