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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2005.11.14 21:56

나를 지켜주는 것

조회 수 233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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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펌 뒷좌석에서나를 지켜주는 뚜껑과 방화복이다.
방화복은 정말 작은걸 받았다.
그나마 저1호짜리 안받았으면 아직 못받았을것이다.
문서엔 받은걸로 되어있는데...

마지못해 입고 있긴 하지만 정말 작다.
달리는 차안에서 바지를 입을때 4~5번 정도  엉덩이를 들썩들썩여야 겨우 입을 수 있고,
현장에서 담이라도 한번 넘을려고 하면 @.@
사람들은 요즘엔 방화복도 빽(?)으로 입냐고 웃곤한다.
  • 파랑 2005.11.15 09:46
    방화복 입고 담을 넘진 마시구요 앞에서 열심히 뛰어(?)다니세요..
  • 인주라™ 2005.11.15 12:42
    운전하는넘이 담넘을일이 머에 있냐?
  • 인주라™ 2005.11.15 12:42
    근데 하이바 이쁘다~ 나도 하나 살수 없을까? 오토바이 몰때 쓰믄 이쁘겠당 ㅋ
  • 김순호 2005.11.15 15:39
    글씨는 여전하구나~~~쩝
  • 자라 2005.11.16 00:32
    이번주는 화재진압요원이얌.
    오늘도 한껀 나갔는데... 쓰레기 태우고 있는걸 아파트 주민이 신고했더군 -_-;;
  • 자라 2005.11.16 00:32
    내 글씨야 머... 알면서 ^-^
  • 파랑 2005.11.16 09:42
    공구통에 있던 안영주랑 똑같다.. 주라님 저런거 쓰고 다니면 잡혀가요~
  • 늘네곁에 2005.11.17 15:38
    오빠 글씨체네~ ㅋㅋ ^^ 헬멧 쓰구싶다 나둥~ 구경가야하는데~~
  • 인주라™ 2005.11.18 10:26
    손글씨는 자라랑 재즈넘이랑 막상막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