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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을지연습

    본서 3층 대강당실제 상황이 벌어진다면... 연습때와 같이 할 수 있을까 ─_-?
    Date2005.08.30 Category소방 Reply3 Views8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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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방차

    청사 앞마당.
    Date2005.08.28 Category소방 Reply3 Views13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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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고촌파출소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그동안 우리동네를 지켜주던 고촌파견소... 파출소로 승격되면서 신청사로 이사가게되어 곧 사라질 예정이다. 청사 신축공사때문에 임시로 사용하던 컨테이너는 벌써 사라졌다. 이제 이곳에 무...
    Date2005.07.11 Category소방 Reply2 Views12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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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도상훈련

    본서 2층 소회의실......!
    Date2005.05.23 Category소방 Reply7 Views23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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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지루함의 연속

    소방서소방서 한쪽에 설치되어있는 호스건조대. 아랫부분에 호스를 걸 수 있도록 되어있다. 호스를걸고 도르레를 이용해서 잡아당기면 하늘높이 올라간다. 근데 왜일까? 저걸 처음 보는순간 생각났던게 단! 두! 대! ...
    Date2005.04.27 Category소방 Reply6 Views1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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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사랑해 119

    타서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메일로 보내주신 사진. 훈련탑 옥상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사랑해~ 119 오늘도 힘내야지!
    Date2005.03.03 Category소방 Reply4 Views15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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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정상에서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산이라고는 언제 올라가봤는지 기억도 안나는 내가... 구조대원 산악구조훈련에 따라갔다. 으~ 미끄러운 기동화에 무슨 배짱으로 장갑도 안끼고 수차례 넘어지고, 미끄러지고... >.< 힘은 들었...
    Date2005.02.24 Category소방 Reply8 Views2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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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사무실

    사무실모두 떠난 저녁. 지금은 당직무중...
    Date2005.02.06 Category소방 Reply6 Views14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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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김장

    파출소 차고월동준비 시작! 배추 300여포기와 엄청난 양의 무 점심먹고 배추 소금에 절여 숨죽이기 부터 시작해서 무 닦고 생채썰기 신나게(?) 강판에 무 갈고 있는데 "화재출동 엥~~~~~" 작은불이어서 금방 왔지만 ...
    Date2004.11.25 Category소방 Reply15 Views2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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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리는 동기

    김포소방서 차고 뒷편아무리 어렵고 힘든길일지라도...
    Date2004.11.16 Category소방 Reply3 Views18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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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불조심

    소방학교에 교육들어갔을때 사용하던 컴퓨터 바탕화면소방학교 교육들어갔을때 사용하던 컴퓨터 바탕화면 이제 제법 날씨도 쌀쌀해지고... 열심히 일 할 시간이 왔다!
    Date2004.11.12 Category소방 Reply11 Views19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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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물탱크 뒤에서

    통진파출소 차고땀... 물... 비로 속옷까지 다 젖었다. 그래도 어찌나 덥던지... 또 갈증은 왜그리 나던지... 물한모금이 간절한 순간. 물탱크야~ 물좀......
    Date2004.09.06 Category소방 Reply9 Views2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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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출동

    통진파출소 차고정말 오랜만에 출동했다. 그리 큰 불은 아니었는데 힘들었다 -_-;;;; 겨울이 다가오기전에 기초체력을 단련 해야할듯...
    Date2004.09.06 Category소방 Reply7 Views24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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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근무중 이상무

    통진파출소 사무실23:00 - 03:00 하루를 마무리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이다. 이시간에 근무서는게 참 좋다. 새벽에 출동걸리면 잠 한숨 못자지만 -.ㅜ
    Date2004.09.06 Category소방 Reply2 Views14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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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다림질

    베란다 건조대퇴근 후 집에와서 가장 먼저 하는 일! 아직 기동복이 한벌 이라 집에 가져와서 빨아입는다. 이제 빨래는 어느정도 요령이 생겨서 잘 하는데... 다림질은 거의 해 본 기억이 없어서 어렵다. 그래서 다린...
    Date2004.08.02 Category소방 Reply3 Views15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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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단순 문잠김 신고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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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04.07.29 Category소방 Reply10 Views16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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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동수 집들이

    OO 노래방주희아빠 동수네 집들이에서 맛나게 먹고 2차 노래방. 점수 안나오면 회비내기! 죽어라 불렀다. 근데 먼저 부를수록 점수가 잘 나온거 같다 ^-^;;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을부. 언제쯤 을부와 함께 놀 ...
    Date2004.07.17 Category소방 Reply2 Views12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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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큰 물탱크차

    김포소방서퇴근하는길에 본서에 들려서 문서수발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다. 매일 작은 물탱크차만 보다가 큰넘을 보니 O.O 언젠간 나도 저넘을 으흐흐 ^-^
    Date2004.07.09 Category소방 Reply3 Views14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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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하나가 되자

    통진파출소 차고앞그동안은 시동걸고 전·후진만 했지만 낼모레부터 출동 걸리면 이넘을 타야 한다. 내년이면 폐차 될 넘이라 상태는 쫌 안좋지만 우린 하나가 되야 한다. 물탱크야~ 잘 부탁해!
    Date2004.06.13 Category소방 Reply3 Views15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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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큰넘들

    김포소방서본서에만 있는 덩치 큰 고가사다리차와 굴절차. 이넘들은 큰 몸때문에 출동하다가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쩝~ 난 언제쯤 저넘들을 탈 수 있을까?
    Date2004.06.11 Category소방 Reply5 Views13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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