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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8.05.09 07:51

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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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아침.

나만 잔뜩 들떠서 어딘가 가려고 했는데, 녀석들 시큰둥이다. 집에있으면 안되냐고...

아쉬운 마음 달랠겸 밭에가서 물주고 왔다.

당근은 뿌리를 내리고 싹이 올라오고, 대파는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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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수확

역시 깻잎은 비실비실했지만, 다른 쌈채소들은 무럭무럭 잘 자랐다.

해가 좀 덜드는 곳에 심어서 그런가? 옮겨심어야 할 지... 좀 더 지켜봐야 겠다.

고기없이 고추장만 찍어먹어도 맛있는 쌈밥!


  1. 밭일

    지난 폭염기간. 김포 형들은 회사일때문에 바빴다. 나 또한 집계약 때문에 빠쁜 시간을 보냈다. 게다가 폭염이라 해뜨면 일하기 어려울 정도. 그동안 방치하던 밭 오랜만에 정리했다. 역시 기계의 힘을 빌려야 일이 ...
    Date2018.09.04 Category일상 Reply0 Views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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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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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8.05.09 Category일상 Reply0 Views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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