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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04.12.05 07:06

여가생활

조회 수 215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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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요즘... 이렇게 여가를 즐기고(?) 있다.
이제 몇 건 안남았으니 후딱 마무리하고,
어디엔가 있을 그 사람을 만나러 떠나고싶다.
  • 석이엄마 2004.12.05 22:03
    여자 냄새가 느껴지지 않는....
    불쌍한 마음이 불쑥....
    따뜻하고싶다...나도.
  • 자라 2004.12.05 22:18
    요즘... 이렇게 여자를 만나고 있다. 라는 글이 올라올 날이 있을꺼에요 ^-^
  • 인주라™ 2004.12.06 09:08
    요즘... 이렇게 여자없이도 잘 지내고 있다로 나올거같은데 -ㅁ-
  • 날나리깽 2004.12.08 11:24
    내 방보다... 깨끗한.....
  • 늘네곁에 2004.12.10 00:06
    평소보담은 정신없는듯한 책상..ㅋ 정말 진정한 여가생활을 해보면 안될까나?
    운동을 하시던가..-ㅅ-++
  • violeta 2004.12.13 16:04
    요즘... 이렇게 아내와 행복하게 살고 있다~ 라는 글이 올라오지 않을까요.
    세상속에 숨어있는 보배를 알아보는 값진눈을 가진
    피오나 공주님와의 멋진 만남 기대합니다.
    음~
    그런 보물을 차지할 피오나 공주...
    미워샘나미워샘나미워샘나라~
  • 인주라™ 2004.12.15 09:37
    세상속에 숨어있는 보배 & 그런 보물 = 자라 ??? 를 차지할 피오나공주가 샘나??? -ㅁ-;;;
  • 자라 2004.12.16 02:13
    소개팅이나 언넝 주선해봐라~ 언제쯤 볼 수 있을까?
  • violeta 2004.12.16 09:29
    쫌 기둘리봐라~ 피오나 공주 요즘 꽃단장 하느라 쫌 바쁘더만~
  • violeta 2004.12.16 09:41
    피오나 공주도 부럽지만...
    몇년간 한 사람만을 일편단심 바라보며 살아온 인어공주님도 부럽답니다.
    물거품 되지 않도록 그 마음 영원히 변치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