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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밭일

    지난 폭염기간. 김포 형들은 회사일때문에 바빴다. 나 또한 집계약 때문에 빠쁜 시간을 보냈다. 게다가 폭염이라 해뜨면 일하기 어려울 정도. 그동안 방치하던 밭 오랜만에 정리했다. 역시 기계의 힘을 빌려야 일이 ...
    Date2018.09.04 Category일상 Reply0 Views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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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학교가는길

    큰애도 그랬듯이 2학기 개학하면서 등하교는 각자 알아서 하기로 했다. 아침에 깨울땐 항상 전쟁이지만... 몇년 더 지나면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각자 알아서 할 날이 오겠지.
    Date2018.08.28 Category일상 Reply0 Views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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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지, 열무, 방울토마토

    쌈채소, 가지, 열무, 방울토마토... 비가 자주 내려서인지 물도 잘 안줬는데 잘 자란다.
    Date2018.07.11 Category일상 Reply0 Views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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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벽 도색

    썩 맘으드는 색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칠하고 나니 낫다.
    Date2018.07.10 Category일상 Reply2 Views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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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생일

    축! 생 일 누나의 케이크를 먹기위해 졸음을 참으며 기다린 녀석. 오랜만에 삼각대 물려놓고 가족사진 찍었다.
    Date2018.06.02 Category일상 Reply0 Views2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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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수업끝나고

    너는 가장 즐겁지만... 이제 나는 바빠지는... 하교시간!
    Date2018.06.02 Category일상 Reply0 Views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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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방과후 축구

    활동적인것을 했으면 좋겠다 해서 방과후 활동으로 축구를 시작했다. 바로 그만두면 어쩌나 했는데, 무척 재미있어 한다.
    Date2018.05.18 Category일상 Reply0 Views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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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옥수수, 강남콩

    큰녀석이 학교에서 옥수수 씨앗과 강남콩 씨앗으로 모종을 만들어 왔다. 좀 자라다 말 줄 알았... 뿌리를 내리고 제법 많이 자랐다. 옮겨심기 하려고 밭으로 갔다. 비가 많이 오고 난 뒤라 옮겨심기 딱 좋았다. 땅이...
    Date2018.05.18 Category일상 Reply0 Views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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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비오는 날

    막걸리에 기본안주 굴전 : 8,000 김치전 : 5,000 오징어부추전 : 5,000 비오는 날 막걸리에 전이 생각나는 날 집에있다가 녀석들 두고 안내와 둘이 찾아간 가성비 끝내주는 "엄마손 칼국수"
    Date2018.05.18 Category일상 Reply0 Views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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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밭일

    어린이날 아침. 나만 잔뜩 들떠서 어딘가 가려고 했는데, 녀석들 시큰둥이다. 집에있으면 안되냐고... 아쉬운 마음 달랠겸 밭에가서 물주고 왔다. 당근은 뿌리를 내리고 싹이 올라오고, 대파는 꽃을 피웠다. 두번째 ...
    Date2018.05.09 Category일상 Reply0 Views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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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고구마, 쌈채소, 삼겹살

    찬희형이 비닐을 쳐주신 땅에(셋이 해도 힘든데 혼자 하셨음) 창희형과 꿀고구마,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각100줄기씩 심었다. 고구마가 관리(?)하기 가장 편하다고 해서 ^^ 중간에 종훈형 연락와서 삼겹살 사오신다 ...
    Date2018.05.09 Category일상 Reply0 Views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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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방울토마토,가지

    5일장 뒤편 모종파는곳에서 노랑대추방울토마토, 방울토마토, 가지 모종 구입 정성들여 심고, 원예용 살수기로 물주고 왔다. 어느새 나뭇잎이 자라 제법 그늘이 생기기 시작했다. 곧 무성해지면 그늘아래서 삽겹살 ...
    Date2018.05.09 Category일상 Reply0 Views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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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떡볶이쫄면

    주라 지오 만나러 노량진 가는길 빈속에 마시면 힘들것 같아서 가볍게 먹긴 했는데... 이게 배가 불러 다른걸 제대루 먹을 수 없었다는 ㅠ.ㅠ 2,500원에 나름 양도 많았던 떡볶이쫄면
    Date2018.05.09 Category일상 Reply0 Views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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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김밥

    집에서 싸먹는 그 맛 - 도림동 153분식
    Date2018.04.13 Category일상 Reply0 Views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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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밭일

    밭일을 시작하다!
    Date2018.04.13 Category일상 Reply0 Views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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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왕돈까스

    둘째녀석 운동화 한켤레 사주고 점심먹으러 간 홍익돈까스! 점심시간이긴 하지만 이렇게 사람이 많을줄이야... 입학식 이라 그런건가? 맛집이라 원래 많은건가? 30여분 대기하다 먹은 왕돈까스!
    Date2018.03.03 Category일상 Reply0 Views3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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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부추전

    주라넘과 양촌리 정육식당에서 삼겹살에 소맥으로 1차하고 딱히 갈만한 곳이 없어 만만한(?) 서가네 빈대떡으로 향했다. 배는 불렀기에, 막걸리 한주전자와 부추전, 동그랑땡으로 2차하고 헤어졌다. 여기와서 녹두전...
    Date2018.02.13 Category일상 Reply0 Views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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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공부의 신

    곧 잠들것 같은 공부의 신(?)
    Date2018.02.13 Category일상 Reply0 Views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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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딸기

    딸기가 그렇게 좋아?
    Date2018.01.30 Category일상 Reply4 Views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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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크리스마스 이브

    비내리고, 미세먼지 가득한 그레이 크리스마스 이브 하필이면 독감까지 걸려버리다니... 종일 고열에 시달리다가 겨우 회복했다. 산타할어버지나 선물 등은 바라지도 않는다. 초코케잌과 함께한 조촐한 크리스마스 ...
    Date2017.12.24 Category일상 Reply0 Views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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