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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일상 |
밭일
 지난 폭염기간. 김포 형들은 회사일때문에 바빴다. 나 또한 집계약 때문에 빠쁜 시간을 보냈다. 게다가 폭염이라 해뜨면 일하기 어려울 정도. 그동안 방치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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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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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일상 |
학교가는길
 큰애도 그랬듯이 2학기 개학하면서 등하교는 각자 알아서 하기로 했다. 아침에 깨울땐 항상 전쟁이지만... 몇년 더 지나면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각자 알아서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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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8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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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일상 |
가지, 열무, 방울토마토
 쌈채소, 가지, 열무, 방울토마토... 비가 자주 내려서인지 물도 잘 안줬는데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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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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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일상 |
외벽 도색
 썩 맘으드는 색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칠하고 나니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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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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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일상 |
생일
 축! 생 일 누나의 케이크를 먹기위해 졸음을 참으며 기다린 녀석. 오랜만에 삼각대 물려놓고 가족사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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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2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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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일상 |
수업끝나고
 너는 가장 즐겁지만... 이제 나는 바빠지는... 하교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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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2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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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일상 |
방과후 축구
 활동적인것을 했으면 좋겠다 해서 방과후 활동으로 축구를 시작했다. 바로 그만두면 어쩌나 했는데, 무척 재미있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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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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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일상 |
옥수수, 강남콩
 큰녀석이 학교에서 옥수수 씨앗과 강남콩 씨앗으로 모종을 만들어 왔다. 좀 자라다 말 줄 알았... 뿌리를 내리고 제법 많이 자랐다. 옮겨심기 하려고 밭으로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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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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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일상 |
비오는 날
 막걸리에 기본안주 굴전 : 8,000 김치전 : 5,000 오징어부추전 : 5,000 비오는 날 막걸리에 전이 생각나는 날 집에있다가 녀석들 두고 안내와 둘이 찾아간 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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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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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일상 |
밭일
 어린이날 아침. 나만 잔뜩 들떠서 어딘가 가려고 했는데, 녀석들 시큰둥이다. 집에있으면 안되냐고... 아쉬운 마음 달랠겸 밭에가서 물주고 왔다. 당근은 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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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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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일상 |
고구마, 쌈채소, 삼겹살
 찬희형이 비닐을 쳐주신 땅에(셋이 해도 힘든데 혼자 하셨음) 창희형과 꿀고구마,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각100줄기씩 심었다. 고구마가 관리(?)하기 가장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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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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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일상 |
방울토마토,가지
 5일장 뒤편 모종파는곳에서 노랑대추방울토마토, 방울토마토, 가지 모종 구입 정성들여 심고, 원예용 살수기로 물주고 왔다. 어느새 나뭇잎이 자라 제법 그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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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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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일상 |
떡볶이쫄면
 주라 지오 만나러 노량진 가는길 빈속에 마시면 힘들것 같아서 가볍게 먹긴 했는데... 이게 배가 불러 다른걸 제대루 먹을 수 없었다는 ㅠ.ㅠ 2,500원에 나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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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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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일상 |
김밥
 집에서 싸먹는 그 맛 - 도림동 153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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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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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일상 |
밭일
 밭일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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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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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일상 |
왕돈까스
 둘째녀석 운동화 한켤레 사주고 점심먹으러 간 홍익돈까스! 점심시간이긴 하지만 이렇게 사람이 많을줄이야... 입학식 이라 그런건가? 맛집이라 원래 많은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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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3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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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일상 |
부추전
 주라넘과 양촌리 정육식당에서 삼겹살에 소맥으로 1차하고 딱히 갈만한 곳이 없어 만만한(?) 서가네 빈대떡으로 향했다. 배는 불렀기에, 막걸리 한주전자와 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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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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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일상 |
공부의 신
 곧 잠들것 같은 공부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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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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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일상 |
딸기
 딸기가 그렇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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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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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일상 |
크리스마스 이브
 비내리고, 미세먼지 가득한 그레이 크리스마스 이브 하필이면 독감까지 걸려버리다니... 종일 고열에 시달리다가 겨우 회복했다. 산타할어버지나 선물 등은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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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 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