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흘릴까봐 껍데기 덮어놓은 지극히 평범한 자판!
침흘릴까봐 껍데기 덮어놓은 지극히 평범한 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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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
옥션 + 용산의 합작품 이정도면 내가 쓰기엔 딱~! 아니 이것도 감지덕지인가? 향후 몇년간 Upgrade 안할 듯 -_-;Date2003.02.10 Category사물 Reply0 Views101 -
자판
침흘릴까봐 껍데기 덮어놓은 지극히 평범한 자판!Date2003.02.10 Category사물 Reply0 Views87 -
光
맨날 4처넌짜리 벌크 볼마우스만 쓰다가 청소하기도 구찮고 고장도 잘나서 큰맘먹고 구입! 지금도 책상위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니고 있는 光 마우스Date2003.02.10 Category사물 Reply0 Views86 -
사랑의 밥그릇
1999年 노숙시절 착한일좀 해볼라구 모았었는데... 이게 왜 집에 있는걸까? 아직 안쨌으니까 유효!Date2003.02.10 Category사물 Reply0 Views120 -
1달러
1998年 8月 12日 승남넘이 보낸 편지... 이때 1달러 짜리 동전이 있다는거 처음 알았다. 지금 다시 읽어봤는데...(^_^)乃 너나 나나 글씨 참 개성있다.Date2003.02.10 Category사물 Reply4 Views99 -
초크
언제였더라...? 새해 들어서 처음 친 당구 겐빼이 김병장이랑 편먹고 승리 (^_^)v 기념으로 초크 쌔거 하나 챙겨왔다. 그후로 계속 졌다.Date2003.02.10 Category사물 Reply0 Views100 -
반지
1998년 비상용(?)으로 끼고 다녔었는데 지금은 책상서랍안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는...Date2003.02.10 Category사물 Reply1 Views123 -
色
학교다닐때 쓰던 색연필 좋아하는 보라색! 지금도...Date2003.02.10 Category사물 Reply1 Views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