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물
2007.07.26 14:27

FX 30

조회 수 13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방안에서소니 사이버샷 DSC-P31 → 캐논 익서스 V → 니콘 쿨픽스 4500 → 파나소닉 루믹스 DMC FX30

그동안 잘써오던 정들었던 쿨픽스 4500
신혼여행갔다가 줌버튼이 고장났다 ㅠ.ㅠ
평소엔 쓰지도 않는 줌인데 막상 고장나니 웰케 쓰고싶던지...
DSLR로 옮겨탈까 고민 고민 하다가 총알의 압박과 휴대성 때문에 이놈으로 결정!
똑딱이지만 화각도 넓고, 배터리도 무지 오래가고...
아직 많이 찍어보진 않았지만 좋은 느낌이다 ^-^
근데 사고 나서 며칠 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FX33이 나왔다는...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8 사물 주인을 잘못만나면 두번의 결혼식을 다녀온 후... 이젠 한번쯤 풀어줄때도 되었는데 한번 풀어주면 다시 조일수 없기에 2년전 그상태 그대로... 앞으로도 계속~ 5 file 2003.05.11 210
7 사물 노트북 지오넘꺼 보고 끌려서 구입한 중고 노트북. 이제 세팅도 다 마쳤으니 주라야~ 알바 좀 주라~ 16 file 2004.12.07 235
6 사물 내컴퓨터 방안에서2001년도에 옥션을 통해 케이스만 빼고 구입한 내컴퓨터에 DVD-Multi를 달아주었다. 얼마나 구울진 모르겠지만... 1 file 2006.01.07 240
5 사물 마음의 양식 굶주려 있던 나! 3 file 2003.04.23 246
4 사물 알록 달록 내 방93년 겨울... 2차 수능 끝나고 물감공장에서 알바해서 산 옷. 알록 달록... 꼭 담요 같아보인다는 (^_^) 처음엔 맨질 맨질 감촉도 좋고 디게 따뜻했었는데.... 4 file 2003.03.03 249
3 사물 때타올 언제부터인가 노랑색을 사용하게 되었다. 약간 비싸서 계속 연두색만 사용했었는데... 어느날 호기심에 ㅋㅋㅋ 그런데 비싼만큼 다 이유가 있었다. 잘밀리고, 오... 11 file 2005.05.26 281
2 사물 표현불가 봄비가 내리는 날. 살며시 다가온 즐거움! 7 file 2003.04.18 300
1 사물 네스퀵 이거 애들이 먹는거 아닌가? 하면서 골랐는데 먹어보니 맛있네 ˘_˘)=b 2 file 2003.05.26 31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