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물
2003.04.18 12:11

표현불가

조회 수 300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봄비가 내리는 날.
살며시 다가온 즐거움!
  • ---<@ 2003.04.19 10:56
    멋진 이름이에요^^..
  • 봄비소리 2003.04.19 22:56
    글씨가 차암.....;
  • 자라 2003.04.20 14:53
    멋진 이름 이란 말은 첨 들어보는걸요 ^^*
    아마도 글씨체가 멋져서... 저런 글씨체 -_-)=b
    나도 글씨 잘 쓰고 싶은데...
  • 꽃님이 2003.04.20 18:52
    근데 편지 봉투인가요 ㅡ.ㅡ;;;
  • 인주라~™ 2003.04.21 19:06
    저거 먼데? 먼데 저런식으로 보여주는건데?
  • 인주라~™ 2003.04.21 19:06
    채변봉투도 아니구...여친한테 받은 거시긴가? 음...
  • 자라 2003.04.21 21:01
    적당히 자랑하고 싶어서 저렇게 표현했지 ^O^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8 사물 주인을 잘못만나면 두번의 결혼식을 다녀온 후... 이젠 한번쯤 풀어줄때도 되었는데 한번 풀어주면 다시 조일수 없기에 2년전 그상태 그대로... 앞으로도 계속~ 5 file 2003.05.11 210
7 사물 노트북 지오넘꺼 보고 끌려서 구입한 중고 노트북. 이제 세팅도 다 마쳤으니 주라야~ 알바 좀 주라~ 16 file 2004.12.07 235
6 사물 내컴퓨터 방안에서2001년도에 옥션을 통해 케이스만 빼고 구입한 내컴퓨터에 DVD-Multi를 달아주었다. 얼마나 구울진 모르겠지만... 1 file 2006.01.07 240
5 사물 마음의 양식 굶주려 있던 나! 3 file 2003.04.23 246
4 사물 알록 달록 내 방93년 겨울... 2차 수능 끝나고 물감공장에서 알바해서 산 옷. 알록 달록... 꼭 담요 같아보인다는 (^_^) 처음엔 맨질 맨질 감촉도 좋고 디게 따뜻했었는데.... 4 file 2003.03.03 249
3 사물 때타올 언제부터인가 노랑색을 사용하게 되었다. 약간 비싸서 계속 연두색만 사용했었는데... 어느날 호기심에 ㅋㅋㅋ 그런데 비싼만큼 다 이유가 있었다. 잘밀리고, 오... 11 file 2005.05.26 281
» 사물 표현불가 봄비가 내리는 날. 살며시 다가온 즐거움! 7 file 2003.04.18 300
1 사물 네스퀵 이거 애들이 먹는거 아닌가? 하면서 골랐는데 먹어보니 맛있네 ˘_˘)=b 2 file 2003.05.26 31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