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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6 21:30

밥통

자라
조회 수 16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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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넘과 함께 외출을 했다.
이유없이 아프다고 해서 3일 점심을 찬밥으로 -.ㅜ
간단한 수술을 받고 바로 퇴원했다.
오늘 저녁... 다시 김을 내뿜는다.
수술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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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 인주라™ 2004.02.27 09:51
    평소에 잘 돌봐주지 그랬냐...
    댓글
  • 자라 2004.02.28 02:09
    평소에 잘 먹어줬는데...
    댓글
  • 재즈² 2004.02.28 17:09
    평소에 잘 먹여주기도 해야지.
    댓글
  • 늘네곁에 2004.03.02 14:18
    끝내 배낭안엔 못들어 갔구낭..ㅋㅋ 살린다구 고생했어~ 배낭에 업구 가나 했더니..보자기에 싸서 안구 갔다 왔구낭?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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