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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48 사물 반지 1998년 비상용(?)으로 끼고 다녔었는데 지금은 책상서랍안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는... 1 file 2003.02.10 123
47 사물 반지 안굴림 방식이라 쫌 오래 걸려서 7일만인 18일날 나왔다. 화려하지 않으면서 손을 더욱 빛나게 하는 심플한 디자인. 평생 빼고싶지 않은 소중한 커플링이다! 5 file 2006.02.25 155
46 사물 미끄럼틀 스텝2 큰집미끄럼틀 유신주공에 살면서 구입한 미끄럼틀. 좁아서 왔다갔다, 미끄럼 분리, 이불빨래 널어놓은용 등으로도 많이 사용했던 미끄럼틀. file 2017.08.20 8
45 사물 문고리 창경궁언제쯤 열릴까? 10 file 2005.03.01 170
44 사물 마음의 양식 굶주려 있던 나! 3 file 2003.04.23 246
43 사물 뚜껑 기름 넣으러 갔는데 뚜껑이 없다고 한다. 쩝~ 지난번 집근처 OO 주유소에서 기름넣을때 안닫아줬나보다. 휘발유라 증발도 잘 될텐데... 뚜껑도 없이 타고다녔으... 3 file 2004.06.09 132
42 사물 때타올 언제부터인가 노랑색을 사용하게 되었다. 약간 비싸서 계속 연두색만 사용했었는데... 어느날 호기심에 ㅋㅋㅋ 그런데 비싼만큼 다 이유가 있었다. 잘밀리고, 오... 11 file 2005.05.26 281
41 사물 디카 coolpix 4500 단종된 제품이다. 처음 나왔을땐 상당히 고가였으나 가격이 이렇게 까지 떨어질줄이야... 크기와 무게를 보면 휴대성은 아웃이지만 수동기능과 회... 6 file 2005.03.13 175
40 사물 돼지국밥 집근처에 새로 생긴 국밥집. 전단보고 끌려서 찾아갔는데... 자연적인 맛! 조미료에 길들여진 내 입맛엔 그다지... file 2017.08.27 6
39 사물 담배 그가 돌아왔다. 폐인모드에서 끝날것인지... 폐품모드까지 갈것인지... 12 file 2003.12.30 181
38 사물 닭갈비 한동안 안먹었는데... 갑자기 땡겼다. 2인분에 비빔공기밥 하나 추가! 양 많이 줄었다. 전 같았으면, 비빔공기밥 두개 시켰을껀데... 닭갈비 1인분에 비빔공기밥... file 2017.08.27 31
37 사물 노트북 지오넘꺼 보고 끌려서 구입한 중고 노트북. 이제 세팅도 다 마쳤으니 주라야~ 알바 좀 주라~ 16 file 2004.12.07 235
36 사물 네스퀵 이거 애들이 먹는거 아닌가? 하면서 골랐는데 먹어보니 맛있네 ˘_˘)=b 2 file 2003.05.26 318
35 사물 냄비 모란시장. 8 file 2004.01.11 161
34 사물 내컴퓨터 방안에서2001년도에 옥션을 통해 케이스만 빼고 구입한 내컴퓨터에 DVD-Multi를 달아주었다. 얼마나 구울진 모르겠지만... 1 file 2006.01.07 240
33 사물 기차놀이 어렵게 조립하고 조금 갖고 놀다 팔아버린 기차놀이 file 2017.08.20 3
32 사물 그늘막 여름 더위를 피하기 위해 준비한 그늘막을 미리 쳐봤다. 생각보다 아담한 그늘막. 녀석들 엄청 좋아한다. file 2017.08.27 5
31 사물 구두 노상 구두가게 file 2017.08.27 6
30 사물 과메기 춘자싸롱 과메기 주라, 승남 한강 자전거 라이딩 후 함께 만나 춘자싸롱 고고 file 2021.11.29 7
29 사물 공중전화 - 카드 전화카드 한장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 손에 꼭 쥐어준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 말 한마... file 2003.02.10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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