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물
2003.12.30 11:44

담배

조회 수 181 추천 수 0 댓글 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그가 돌아왔다. 폐인모드에서 끝날것인지... 폐품모드까지 갈것인지...
  • 인주라™ 2003.12.30 15:42
    허....근데 왜케 쭈굴쭈굴해보이냐 -ㅅ-;;
    한번 폐품될뻔했다 복귀했다 ㅎㅎ
    후속타가 기대된다 -_ㅜ
  • 자라 2003.12.30 16:22
    1mg짜리가 다 저래서...
    후속타라... 쩝~ 이제 도망도 못가는데 @.@
  • 인주라™ 2003.12.31 10:05
    ^-^ 피할수없으면 즐겨라 ㅋ
  • 하늘품은바다 2004.01.01 18:56
    즐길수 없으면 끊어라 -_-;; 피할수도 즐길수도 없어 전 끊었다는....?
  • 늘네곁에 2004.01.02 09:36
    늘이 츄파츕스 올라가는 소리가 여기서 들렸구나?? 훔.. 마음같아서는 달려가서 가위루 싹뚝 잘라버리구 싶지만..자재하시지요..오라버니..-ㅅ-v
  • 인주라™ 2004.01.02 11:26
    음...어느부분을 싹둑 -ㅅ-;;;
  • 자라 2004.01.03 00:26
    ━━━◑ 한통 채우고 끊을께. 지금 몇개더라 ^-^?
  • 늘네곁에 2004.01.05 11:59
    필터에서 젤 가까운부분 자르면 못피운다던데..울대리님이..ㅋㅋ 가위여기이쩌~ ^-^&
  • 자라 2004.01.06 06:57
    필터에서 젤 가까운 부분 자르면 필터 없이 피운다는...
  • 늘네곁에 2004.01.07 15:34
    믹서에 넣구 갈아버려야게따.. -ㅅ- V
  • blendy 2004.01.20 13:01
    던힐 원래 빨간색이 있는 갑 아닌가?? ㅡㅡ;;; 회색 던힐... 첨본다...
  • 인주라™ 2004.02.11 10:03
    울나라에는 안파는거랍니당 대만친구넘이 사다줬어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48 사물 스타텍3 모토로라 스타텍3 MS900 뚜껑을 열때 딸깍 하는 소리가 중독성있었는데 얼마 사용 못하고 고장났다. 아니 고장냈다 ㅠ.ㅠ file 2017.08.16 3
47 사물 아령 사무실아ː령(啞鈴)[명사] 쇠나 나무 막대기의 양쪽에 공처럼 생긴 쇠뭉치를 단 체조 기구. 괴력의 O반장님께서 즐겨하시는 한개당 25kg짜리 아령. 6 file 2006.02.15 156
46 사물 아이팟터치 와 뉴아이패드 아내가 사준 아이팟터치. 에그와 함께 사용하면서 모바일 인터넷을 처음 접했다. 완전 신세계! 그래서 나도 아이패드를 사줬다. 처음엔 몰랐는데, 설정하면서 한... file 2017.08.22 3
45 사물 아이폰 XS 4년간 사용했던 6S 2 file 2021.01.01 12
44 사물 악어게임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도직리 옛골팬션철컥... 철컥... 철컥... 물리면 한잔! 아프진 않지만 왠지 모를 두려움. 손끝을 살짝 올려놓으면 느낌이 온다. 그래도 피... 3 file 2005.08.17 97
43 사물 안테나 김포소방서 옥상찌릿~ 찌릿~~ 화재, 구조, 구급 출동명령은 전파를 타고~~~ file 2006.05.18 133
42 사물 알록 달록 내 방93년 겨울... 2차 수능 끝나고 물감공장에서 알바해서 산 옷. 알록 달록... 꼭 담요 같아보인다는 (^_^) 처음엔 맨질 맨질 감촉도 좋고 디게 따뜻했었는데.... 4 file 2003.03.03 249
41 사물 어쩌나...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 -_-? 고민하던중 장조림 발견 ioi 기쁜 마음에 잡아당겼는데... 좀 튼튼하게 만들것이지 -.ㅜ 9 file 2004.02.16 155
40 사물 엄마백통 둘째 태어나면 못지를것 같아서... 꿈에그리던 망원렌즈 구입! IS 있는 아빠백통까진 무리여서 EF 70-200mm F2.8L 엄마백통으로 구입했다. 신도림 컴온탑에서 직... file 2017.08.20 3
39 사물 엄마표 물티슈 주방지금까지 사용하던 Dr.아토... 물티슈! 조금 더 좋은(?)걸로 닦아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었는지... 탈지면 + 끓인물 로 물티슈를 만들었다. 생각보다 꽤 귀... 2 file 2008.11.19 173
38 사물 옥상에 핀 꽃 소방서 옥상에 핀 꽃 file 2017.08.26 2
37 사물 올반 한식 올바르게 만들어 반듯하게 차립니다. 잃어버린 면허증과 체크카드 재발급 후 병원에 들렸다 돌아가는길 얼추 점심시간이 되었다. 전에 즐겨먹던 가양동 갈비탕 ... 2 file 2017.12.12 168
36 사물 우르르 쾅~! 길음동예측할 수 없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내 마음! 2 file 2005.04.24 122
35 사물 의자 방안에서...그동안 딱딱한 나무의자에 앉아서 컴질을 했다. 1시간만 앉아있어도 허리가 아파 고생했었는데 이젠 계속 앉아있어도 편하다. 진작 바꿨어야했는데..... 7 file 2004.10.14 145
34 사물 의자 안녕~~ 집앞3년전 집앞 재활용센터에서 2만원 주고 구입했던 의자. 어느날 무심코 앉았는데 한쪽으로 몸이 자꾸 기울어졌다. 옥션들어가서 의자 구경하고 있는데 컥 O.o... 2 file 2004.04.10 119
33 사물 이름표 컴터 책상세탁기에 들어가기전 근무복과 헤어지지만... 출근할때 다시 만나게 되어있다! 12 file 2005.09.03 196
32 사물 일본갔을 때 진열되어 있던 작품들.... from 석이엄마 너무 많이 올리면 ....? 우리나라꺼랑은 쬐끔 분위기가 다른.... 세계로 수출되는 손으로 만든 도자기 중의 90%를 아주 작은 '아리따' 라는 곳에서 만든다고 함.... 4 2004.07.02 187
31 사물 임자 만났다 분실... 습득... 만남... 미소... "담부턴 잘 챙기세요" "제 여친이 좀 덜렁거려서~ 고맙습니다." + 찾아주는 기쁨도 크다는걸 알았다. 2 file 2004.02.11 136
30 사물 자전거 출퇴근길 나의 발이 되어주는 자전거 file 2020.09.15 24
29 사물 자판 침흘릴까봐 껍데기 덮어놓은 지극히 평범한 자판! file 2003.02.10 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