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물
2005.03.01 20:38

문고리

조회 수 170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violeta 2005.03.02 12:44
    그대가 문 앞에 와서 두드려줄때....
  • 재즈² 2005.03.02 16:44
    손가락으로 구멍이나 뚫지 마오~
  • 인주라™ 2005.03.02 17:43
    혀로 뚫으면 잘뚫린다오~
  • 자라 2005.03.02 21:56
    사실 저거 열려 있는 문이라는...
  • 김석재 2005.03.02 23:55
    사진 작가가 부업인듯....
    증말 잘 찍는다...
  • violeta 2005.03.03 09:35
    동감!~
  • 석이엄마 2005.03.03 11:12
    찍혀진 사물을 발견하는 그마음이 열려있음이다~~~
    그 바쁜 중에도 이런 장면이 눈에 들어 온다는 그것!!!!
    부럽다.
  • violeta 2005.03.03 17:32
    맞아!~ 바쁘다는건... 다!~ 구라가 아닐꺄~?
  • 자라 2005.03.03 21:02
    여유가 없을때 더욱 여유를 내야겠어요.
  • violeta 2005.03.04 15:17
    여유없을때 여유부리면... 맞는다!~ -_-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48 사물 커플요금 사무실애인이나 친구사이를 위한 커플요금제로, 저렴한 통화료에 무료통화 혜택까지 있습니다. 드디어 커플요금 시작이다! 8 file 2006.02.05 196
47 사물 내컴퓨터 방안에서2001년도에 옥션을 통해 케이스만 빼고 구입한 내컴퓨터에 DVD-Multi를 달아주었다. 얼마나 구울진 모르겠지만... 1 file 2006.01.07 240
46 사물 이름표 컴터 책상세탁기에 들어가기전 근무복과 헤어지지만... 출근할때 다시 만나게 되어있다! 12 file 2005.09.03 196
45 사물 현실 영등포구 대림동언제쯤 신명나게 달릴수 있을런지... 3 file 2005.08.21 103
44 사물 악어게임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도직리 옛골팬션철컥... 철컥... 철컥... 물리면 한잔! 아프진 않지만 왠지 모를 두려움. 손끝을 살짝 올려놓으면 느낌이 온다. 그래도 피... 3 file 2005.08.17 97
43 사물 소원성취 기와 강화도 전등사악몽★이 될지라도 이루어져라! 12 file 2005.07.25 126
42 사물 청소 리어카 영등포구 도림1동녹색이었는데... 언제 바뀐거지? 7 file 2005.06.09 106
41 사물 때타올 언제부터인가 노랑색을 사용하게 되었다. 약간 비싸서 계속 연두색만 사용했었는데... 어느날 호기심에 ㅋㅋㅋ 그런데 비싼만큼 다 이유가 있었다. 잘밀리고, 오... 11 file 2005.05.26 281
40 사물 공구함 베란다 한쪽 구석98년도에 잠깐 사용하던 공구함. 기사자격증 딸려고 학원다니며 무지 노력 했었는데... 자동차정비 산업기사, 자동차검사 산업기사, 자동차정비... 9 file 2005.05.06 147
39 사물 밭에서 나는 쇠고기 5 file 2005.05.05 103
38 사물 우르르 쾅~! 길음동예측할 수 없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내 마음! 2 file 2005.04.24 122
37 사물 비누 집안에서폐식용유와 빈우유상자등을 이용해서 만든 빨래비누! 3 file 2005.04.17 143
36 사물 디카 coolpix 4500 단종된 제품이다. 처음 나왔을땐 상당히 고가였으나 가격이 이렇게 까지 떨어질줄이야... 크기와 무게를 보면 휴대성은 아웃이지만 수동기능과 회... 6 file 2005.03.13 175
» 사물 문고리 창경궁언제쯤 열릴까? 10 file 2005.03.01 170
34 사물 침대 방10년 + 2년 정도 정말 오래 사용한 침대 & 침대와 함께한 시트. 아마도 장가가기 전까진 나와 함께 영원하리라! 6 file 2005.02.14 147
33 사물 처음으로 이 돈의 용도는? 8 file 2005.02.06 172
32 사물 노트북 지오넘꺼 보고 끌려서 구입한 중고 노트북. 이제 세팅도 다 마쳤으니 주라야~ 알바 좀 주라~ 16 file 2004.12.07 235
31 사물 의자 방안에서...그동안 딱딱한 나무의자에 앉아서 컴질을 했다. 1시간만 앉아있어도 허리가 아파 고생했었는데 이젠 계속 앉아있어도 편하다. 진작 바꿨어야했는데..... 7 file 2004.10.14 145
30 사물 일본갔을 때 진열되어 있던 작품들.... from 석이엄마 너무 많이 올리면 ....? 우리나라꺼랑은 쬐끔 분위기가 다른.... 세계로 수출되는 손으로 만든 도자기 중의 90%를 아주 작은 '아리따' 라는 곳에서 만든다고 함.... 4 2004.07.02 187
29 사물 재떨이 내방 책상 밑집에선 담배 거의 안피우는데... 알바를 하다보니 어느새 늘어가는 꽁초들... 뚜껑을 닫으려다 실수로... 떨어지는 뚜껑을 보며 설마 안깨지겠지 생... 4 file 2004.06.23 13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