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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2005.05.26 20:52

때타올

조회 수 281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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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노랑색을 사용하게 되었다.
약간 비싸서 계속 연두색만 사용했었는데...
어느날 호기심에 ㅋㅋㅋ

그런데 비싼만큼 다 이유가 있었다.
잘밀리고, 오래가고, 뽀대(?)나고...
연두, 노랑 같은 비스코스 100% 재질이지만
사용해보면 알 것이다.
완전히 다르다는것을...
  • violeta 2005.05.27 09:38
    독.특.한..... 다른이들과는 조금 다른...
    귀여븐 자라~ ㅋㅋ
  • 석이엄마 2005.05.27 11:34
    그러게요~
    스치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것에서 늘~뭔가를 발견해 내고있는..........
    나도 그시선을 잃지않았으면...좋겠는데.
    작은 것에서 존재함의 감사를 느끼며 살아갈 수 있을건데......
  • 재즈² 2005.05.28 00:47
    너 송월에 돈받고 광고하는거냐?
  • 인주라™ 2005.05.30 09:41
    PPL 인가본데...ㅎ
  • 파랑 2005.05.30 10:27
    음..과도한 PPL은 곤난한데... 연두와 노랑은 같은 비스코스...
    일케 적어놔야죠..뭔소린가 한참 들여다봤네.
  • 자라 2005.05.30 22:31
    송월 관계자가 이거 보구 노랑때타올 홍보대사로 위촉해준다면 적극 홍보해줄텐데...
  • 재즈² 2005.05.31 06:57
    저건 PPL 이라고 보기엔 너무 적나라하다.
  • 인주라™ 2005.05.31 12:54
    내가 본 영화중 제일 적나라하고 어처구니 없던 PPL은
    영화 '여친소'에서 전지현떨어질때 받쳐주던 그 에드벌륜에 적혀있던...
    엘라스틴이였다 크헤헤 완전깸!!
  • 멋찐 지오 2005.06.01 11:04
    PPL이 뭐냐.. -_-;;
  • 재즈² 2005.06.01 16:31
    음.. P-r-o-d-u-c-t P-l-a-c-e-m-e-n-t 였든가..?
    암튼 영화에 흘리듯 물건이나 글귀를 넣음으로써 무의식적으로 사람의 뇌에 주입하는..
    일명 흘림광고라고나 할까..
    자라껀 스틸샷 임으로 PPL 이라고 볼 수 없지.
    그냥 광고! 라고 해야 할듯..
    왜 c-e 가 부적합한 단어냐? -_-;
  • 재즈² 2005.06.01 16:33
    참고로 보통의 ppl은 people 의 줄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