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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이 돈의 용도는?Date2005.02.06 Category사물 Reply8 Views172 -
책장
소파 치워버린 자리에 책장을 만들었다. 그런데 치우고 나니 불편함 -_-;;Date2017.08.27 Category사물 Reply0 Views9 -
창고바닥
습기에 강한 적삼목으로 만든 창고 바닥Date2017.08.26 Category사물 Reply0 Views3 -
주인을 잘못만나면
두번의 결혼식을 다녀온 후... 이젠 한번쯤 풀어줄때도 되었는데 한번 풀어주면 다시 조일수 없기에 2년전 그상태 그대로... 앞으로도 계속~Date2003.05.11 Category사물 Reply5 Views210 -
주먹고기
장군집주먹고기 - 당산동1가Date2017.08.27 Category사물 Reply0 Views17 -
정리함
락앤락 인플러스 정리함. 2개 깨져서 다시 배송해주기로 했다.Date2017.08.20 Category사물 Reply0 Views4 -
점점 사라져가는 것들
느림의 미학 경운기Date2022.02.28 Category사물 Reply0 Views10 -
재떨이
내방 책상 밑집에선 담배 거의 안피우는데... 알바를 하다보니 어느새 늘어가는 꽁초들... 뚜껑을 닫으려다 실수로... 떨어지는 뚜껑을 보며 설마 안깨지겠지 생각했는데... 한갑씩 사는거 귀찮아서 엇그제 5갑 사다...Date2004.06.23 Category사물 Reply4 Views131 -
자판
침흘릴까봐 껍데기 덮어놓은 지극히 평범한 자판!Date2003.02.10 Category사물 Reply0 Views87 -
자전거
출퇴근길 나의 발이 되어주는 자전거Date2020.09.15 Category사물 Reply0 Views24 -
임자 만났다
분실... 습득... 만남... 미소... "담부턴 잘 챙기세요" "제 여친이 좀 덜렁거려서~ 고맙습니다." + 찾아주는 기쁨도 크다는걸 알았다.Date2004.02.11 Category사물 Reply2 Views136 -
No Image
일본갔을 때 진열되어 있던 작품들.... from 석이엄마
너무 많이 올리면 ....? 우리나라꺼랑은 쬐끔 분위기가 다른.... 세계로 수출되는 손으로 만든 도자기 중의 90%를 아주 작은 '아리따' 라는 곳에서 만든다고 함. 그곳에는 '일본의 도조'로 추앙받고 있는 '이삼평' ...Date2004.07.02 Category사물 Reply4 Views187 -
이름표
컴터 책상세탁기에 들어가기전 근무복과 헤어지지만... 출근할때 다시 만나게 되어있다!Date2005.09.03 Category사물 Reply12 Views196 -
의자 안녕~~
집앞3년전 집앞 재활용센터에서 2만원 주고 구입했던 의자. 어느날 무심코 앉았는데 한쪽으로 몸이 자꾸 기울어졌다. 옥션들어가서 의자 구경하고 있는데 컥 O.o 저거랑 똑같은 의자 제품 상세설명에 70kg 이하만 사...Date2004.04.10 Category사물 Reply2 Views119 -
의자
방안에서...그동안 딱딱한 나무의자에 앉아서 컴질을 했다. 1시간만 앉아있어도 허리가 아파 고생했었는데 이젠 계속 앉아있어도 편하다. 진작 바꿨어야했는데... 비록 중고이긴 하지만 ^-^;; 마음에 딱~드는 녀석이...Date2004.10.14 Category사물 Reply7 Views145 -
우르르 쾅~!
길음동예측할 수 없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내 마음!Date2005.04.24 Category사물 Reply2 Views122 -
올반 한식
올바르게 만들어 반듯하게 차립니다. 잃어버린 면허증과 체크카드 재발급 후 병원에 들렸다 돌아가는길 얼추 점심시간이 되었다. 전에 즐겨먹던 가양동 갈비탕 먹으러 주차하려고 들어가는데 갈비탕 12,000원 헉~ 뭐...Date2017.12.12 Category사물 Reply2 Views168 -
옥상에 핀 꽃
소방서 옥상에 핀 꽃Date2017.08.26 Category사물 Reply0 Views2 -
엄마표 물티슈
주방지금까지 사용하던 Dr.아토... 물티슈! 조금 더 좋은(?)걸로 닦아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었는지... 탈지면 + 끓인물 로 물티슈를 만들었다. 생각보다 꽤 귀차니스러울것 같은데... 과연 언제까지 엄마표 물티슈...Date2008.11.19 Category사물 Reply2 Views173 -
엄마백통
둘째 태어나면 못지를것 같아서... 꿈에그리던 망원렌즈 구입! IS 있는 아빠백통까진 무리여서 EF 70-200mm F2.8L 엄마백통으로 구입했다. 신도림 컴온탑에서 직접인수 ^^ 앞으로 뭔가 재미있을듯 하다.Date2017.08.20 Category사물 Reply0 View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