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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6 20:27

공구함

자라

조회 수 147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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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한쪽 구석98년도에 잠깐 사용하던 공구함.
기사자격증 딸려고 학원다니며 무지 노력 했었는데...
자동차정비 산업기사, 자동차검사 산업기사, 자동차정비기사
필기만 3개 붙어놓고 끝났다.
지금은 한쪽 구석에서 쉬고있는 빛바랜 공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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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02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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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인주라™ 2005.05.06 23:41

발로썼냐? ㅋㅋ

댓글
김순호 2005.05.09 17:00

어라~~~ㅋㅋㅋ
나두 공구함에 집에 잘 짱박혀 있다...^^
그땐...자격증딴다구...쌩쑈를 했쥐~~~그래도...그립다~~~!!!

댓글
violeta 2005.05.10 10:55

ㅋㅋㅋ 발로 썼는지는 몰라도... 글씨 무지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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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2005.05.10 12:00

글게 귀엽다..반듯하게 쓸라고 무진 애쓴거 같당....바요언니 반가버요~~

댓글
인주라™ 2005.05.10 18:14

음...이런 너무 감싸안는거 아뇨?

댓글
자라 2005.05.10 20:45

대세는 이미... ㅋㅋㅋ

댓글
violeta 2005.05.11 14:05

파랑님~ 너무 오랫만이죠. 제가 요즘 신경쓰는 일이 좀 있어서.. 자주 들어오지 못했네요.
마음은 변치 않았으니 잊지말아주세요~ ^^

수정 삭제 댓글
인주라™ 2005.05.12 10:21

은근히 즐기는 자라늠 ㅎㅎ

댓글
파랑 2005.05.14 09:21

그래도 어쩌랴 방장 맘인걸.. 주라님 짐 질투하는거죠??ㅋㅋ 롸거님만 보면 바요언니가 생각나는걸요.어찌 잊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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