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 책상 밑집에선 담배 거의 안피우는데...
알바를 하다보니 어느새 늘어가는 꽁초들...
뚜껑을 닫으려다 실수로...
떨어지는 뚜껑을 보며 설마 안깨지겠지 생각했는데...
한갑씩 사는거 귀찮아서 엇그제 5갑 사다놨는데...
쩝~ 담배를 끊으라는 뜻인지 -_-?
재떨이를 비워달라는 뜻인지 -_-?
처음으로
책장
창고바닥
주인을 잘못만나면
주먹고기
정리함
점점 사라져가는 것들
재떨이
자판
자전거
임자 만났다
일본갔을 때 진열되어 있던 작품들.... from 석이엄마
이름표
의자 안녕~~
의자
우르르 쾅~!
올반 한식
옥상에 핀 꽃
엄마표 물티슈
엄마백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