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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1998년 비상용(?)으로 끼고 다녔었는데 지금은 책상서랍안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는...Date2003.02.10 Category사물 Reply1 Views123 -
반지
안굴림 방식이라 쫌 오래 걸려서 7일만인 18일날 나왔다. 화려하지 않으면서 손을 더욱 빛나게 하는 심플한 디자인. 평생 빼고싶지 않은 소중한 커플링이다!Date2006.02.25 Category사물 Reply5 Views155 -
미끄럼틀
스텝2 큰집미끄럼틀 유신주공에 살면서 구입한 미끄럼틀. 좁아서 왔다갔다, 미끄럼 분리, 이불빨래 널어놓은용 등으로도 많이 사용했던 미끄럼틀.Date2017.08.20 Category사물 Reply0 Views8 -
문고리
창경궁언제쯤 열릴까?Date2005.03.01 Category사물 Reply10 Views170 -
마음의 양식
굶주려 있던 나!Date2003.04.23 Category사물 Reply3 Views246 -
뚜껑
기름 넣으러 갔는데 뚜껑이 없다고 한다. 쩝~ 지난번 집근처 OO 주유소에서 기름넣을때 안닫아줬나보다. 휘발유라 증발도 잘 될텐데... 뚜껑도 없이 타고다녔으니... 아부지한테 말해서 기아자동차 순정부품으로 사...Date2004.06.09 Category사물 Reply3 Views132 -
때타올
언제부터인가 노랑색을 사용하게 되었다. 약간 비싸서 계속 연두색만 사용했었는데... 어느날 호기심에 ㅋㅋㅋ 그런데 비싼만큼 다 이유가 있었다. 잘밀리고, 오래가고, 뽀대(?)나고... 연두, 노랑 같은 비스코스 10...Date2005.05.26 Category사물 Reply11 Views281 -
디카
coolpix 4500 단종된 제품이다. 처음 나왔을땐 상당히 고가였으나 가격이 이렇게 까지 떨어질줄이야... 크기와 무게를 보면 휴대성은 아웃이지만 수동기능과 회전렌즈의 매력때문에 갈등하다 질러버렸다. 똑딱이로 ...Date2005.03.13 Category사물 Reply6 Views175 -
돼지국밥
집근처에 새로 생긴 국밥집. 전단보고 끌려서 찾아갔는데... 자연적인 맛! 조미료에 길들여진 내 입맛엔 그다지...Date2017.08.27 Category사물 Reply0 Views6 -
담배
그가 돌아왔다. 폐인모드에서 끝날것인지... 폐품모드까지 갈것인지...Date2003.12.30 Category사물 Reply12 Views181 -
닭갈비
한동안 안먹었는데... 갑자기 땡겼다. 2인분에 비빔공기밥 하나 추가! 양 많이 줄었다. 전 같았으면, 비빔공기밥 두개 시켰을껀데... 닭갈비 1인분에 비빔공기밥 2인분이 딱 맞을것 같은데Date2017.08.27 Category사물 Reply0 Views31 -
노트북
지오넘꺼 보고 끌려서 구입한 중고 노트북. 이제 세팅도 다 마쳤으니 주라야~ 알바 좀 주라~Date2004.12.07 Category사물 Reply16 Views235 -
네스퀵
이거 애들이 먹는거 아닌가? 하면서 골랐는데 먹어보니 맛있네 ˘_˘)=bDate2003.05.26 Category사물 Reply2 Views318 -
냄비
모란시장.Date2004.01.11 Category사물 Reply8 Views161 -
내컴퓨터
방안에서2001년도에 옥션을 통해 케이스만 빼고 구입한 내컴퓨터에 DVD-Multi를 달아주었다. 얼마나 구울진 모르겠지만...Date2006.01.07 Category사물 Reply1 Views240 -
기차놀이
어렵게 조립하고 조금 갖고 놀다 팔아버린 기차놀이Date2017.08.20 Category사물 Reply0 Views3 -
그늘막
여름 더위를 피하기 위해 준비한 그늘막을 미리 쳐봤다. 생각보다 아담한 그늘막. 녀석들 엄청 좋아한다.Date2017.08.27 Category사물 Reply0 Views5 -
구두
노상 구두가게Date2017.08.27 Category사물 Reply0 Views6 -
과메기
춘자싸롱 과메기 주라, 승남 한강 자전거 라이딩 후 함께 만나 춘자싸롱 고고Date2021.11.29 Category사물 Reply0 Views7 -
공중전화 - 카드
전화카드 한장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 손에 꼭 쥐어준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나는 그저 나의 아픔만을 생각...Date2003.02.10 Category사물 Reply0 Views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