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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24 장소 고추말리기 태풍 6호 카눈이 지나가고... 올해도 변함없이 고추말리기는 시작되었다. file 2023.08.14 213
23 장소 벚꽃 file 2023.04.03 4
22 장소 김포5일장 상설시장이 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는 김포5일장 file 2022.04.24 9
21 장소 고추말리기 작년에 약간의 소동이 있어서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올해는 고추의 양이 적었다. 이것도 이러다 점점 사라져버리는 걸까? file 2021.08.19 11
20 장소 참새방앗간 코로나19로 일주일 등교, 일주일 온라인수업 수업 끝나고 어딜가나 봤더니... 참새가 방앗간을 거저 지나랴~ 녀석들 뽑기에 열중한다. 나또한 그랬으니까... 지... file 2021.06.24 13
19 장소 무인점포 파리바게트가 길건너로 이사가고 한동안 임대중 붙어있더니 신 구멍가게라고 24시간 무인점포가 들어왔다. 청년축산 정육점이 있던곳인데... 여기도 역시 오랫동... file 2020.11.12 32
18 장소 무지개 북변동에서 바라본 사우동 태풍이 지나가고 난 후 무지개가 떴다. 이렇게 찐한 무지개는 정말 오랜만에 봤다. file 2020.09.09 33
17 장소 고추말리기 고추말리기 누가 신고한건가? 매운 고추향이 바람타고 쫌 날리긴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는 사람사는풍경이라 매년 아무일 없었는데 고추와 관련 없을수도 있겠... file 2020.09.03 28
16 장소 계양천 벚꽃 해마다 이맘때며 계양천 산책로레 벚꽃이 가득피고, 축제도 하는데 올해는 아쉽지만 코로나19로 모두 취소. 벚나무들 쫌 편히 쉬겠구나. file 2020.04.08 29
15 장소 고추말리기 올해도... 늦더위가 끝나갈 무렵. 붉은 고추가 광장에 등장했다. file 2019.09.01 19
14 장소 김포5일장 2, 7 일 열리는 김포5일장 딱히 살건 없지만 발길이 간다. 핫바, 국수, 녹두전, 떡볶이, 튀김... 먹고 나면 포만감에 꼭 후회. 다신 안가 하면서도 또 2, 7일 일... file 2019.06.17 33
13 장소 아파트 다닥다닥. 사람과 사람사이, 집과 집사이.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다. file 2019.06.09 20
12 장소 벚꽃 오늘 내일이 계양천 벚꽃 축제인데... 큰녀석은 친구들과 꽃구경 가고, 둘째는 약간의 감기기운, 숙은 엇저녁에 발목을 삐었다. 계양천 벚꽃 축제 기간이라 그런... file 2019.04.14 25
11 장소 사우(김포시청)역 드디어 출입구 표시가 생기고, 출입구도 어느정도 윤곽을 갖추었다. 예정대로 였으면 지금쯤 개통이었을건데... 연기된 내년 7월에라도 개통되면 좋겠다. file 2018.11.13 19
10 장소 김포5일장 2, 7일로 끝나는 김포5일장 비도 살짝 오고해서 녹두전에 막걸리 한잔하러 갔다. 비는 그쳤지만, 손님은 별로 없었다. 녹두전, 비밈국수, 막걸리1병을 먹고 왔다... 2 file 2018.08.27 51
9 장소 고추말리기 매년 이맘때면 아파트내 광장에서 고추말리기가 시작된다. 며칠 지나면 매운냄새가 쫌 나겠지만 정겨운 풍경임엔 틀림없다. file 2018.08.20 36
8 장소 사우사거리 사우사거리 file 2018.08.20 13
7 장소 사우(김포시청)역 당초 가을 개통 예정이었던 김포골드라인 김포시청역 1번 출입구 시민 여론조사를 통해 역명이 김포시청역 > 사우(김포시청)역 으로 바뀌었다. 역이름이 뭐가 그... 2 file 2018.08.05 23
6 장소 계양천 벚꽃 계양천 벚꽃길 오늘 오후 부터 차량통제 시작해서 주말동안 벚꽃축제 시작이다. 매년 그랬던 것처럼 축제때는 사람이 많아 제대로 볼 수 없어 축제시작 직전이 ... 2 file 2018.04.13 23
5 장소 벚꽃 출근길 벚꽃이 한참 피고있는 오후 출근길 안개낀 아침 출근길 file 2018.04.1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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