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 | 장소 |
김포골드라인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김포골드라인 개통! 개통 후 몇달뒤부터 타려고 했으나, 한번 타보니 완전 편해서 이젠 매일 타고 다닌다. 무엇보다 정시성이 맘에 들...
|
2019.11.05 | 26 |
203 | 장소 |
고추말리기
올해도... 늦더위가 끝나갈 무렵. 붉은 고추가 광장에 등장했다.
|
2019.09.01 | 34 |
202 | 장소 |
김포5일장
2, 7 일 열리는 김포5일장 딱히 살건 없지만 발길이 간다. 핫바, 국수, 녹두전, 떡볶이, 튀김... 먹고 나면 포만감에 꼭 후회. 다신 안가 하면서도 또 2, 7일 일...
|
2019.06.17 | 45 |
201 | 장소 |
아파트
다닥다닥. 사람과 사람사이, 집과 집사이.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다.
|
2019.06.09 | 32 |
200 | 장소 |
김포 시도5호 도로
2019.5.23 구도심 풍년마을 주민들의 숙원사업 이었던 김포 시도 5호 개통! 이제 김포한강로를 타기 위해 삥~ 돌아갈 필요 없이 한번에 나갈 수 있다.
|
2019.05.31 | 26 |
199 | 장소 |
남대문시장
건강진단시 몸의 피로도가 많이 높아진것 같다고 비타민 복욕을 권하길레 처음으로 영양제 먹어보고자 알아보니 임펙타민이 효고 좋다고... 임펙트 + 비타민 인...
|
2019.05.04 | 33 |
198 | 장소 |
이순신장군
매년 이맘때면 종로 하나로의료재단에서 특수건강진단을 받는다. 그러고 나면 신당동 떡볶이와 미미국수를 먹고 오곤 했는데, 이날은 녀석들 공개수업 있다고 해...
|
2019.05.04 | 25 |
197 | 장소 |
벚꽃
오늘 내일이 계양천 벚꽃 축제인데... 큰녀석은 친구들과 꽃구경 가고, 둘째는 약간의 감기기운, 숙은 엇저녁에 발목을 삐었다. 계양천 벚꽃 축제 기간이라 그런...
|
2019.04.14 | 34 |
196 | 장소 |
출근길
화진화장품이 있던 자리(강서구 등촌동 655-42) 회식때 자주 가는곳(강서구 등촌동 643-3)
|
2019.03.30 | 31 |
195 | 장소 |
사우(김포시청)역
드디어 출입구 표시가 생기고, 출입구도 어느정도 윤곽을 갖추었다. 예정대로 였으면 지금쯤 개통이었을건데... 연기된 내년 7월에라도 개통되면 좋겠다.
|
2018.11.13 | 28 |
194 | 장소 |
김포5일장
2, 7일로 끝나는 김포5일장 비도 살짝 오고해서 녹두전에 막걸리 한잔하러 갔다. 비는 그쳤지만, 손님은 별로 없었다. 녹두전, 비밈국수, 막걸리1병을 먹고 왔다...
2
|
2018.08.27 | 61 |
193 | 장소 |
고추말리기
매년 이맘때면 아파트내 광장에서 고추말리기가 시작된다. 며칠 지나면 매운냄새가 쫌 나겠지만 정겨운 풍경임엔 틀림없다.
|
2018.08.20 | 43 |
192 | 장소 |
사우사거리
사우사거리
|
2018.08.20 | 19 |
191 | 장소 |
그늘막
폭염대비 그늘막
|
2018.08.05 | 11 |
190 | 장소 |
화물운송종사자
화물운송종사자 자격시험
|
2018.08.05 | 12 |
189 | 장소 |
사우(김포시청)역
당초 가을 개통 예정이었던 김포골드라인 김포시청역 1번 출입구 시민 여론조사를 통해 역명이 김포시청역 > 사우(김포시청)역 으로 바뀌었다. 역이름이 뭐가 그...
2
|
2018.08.05 | 27 |
188 | 장소 |
사우지하차도
출근할때 매일 건너는 곳. 언제쯤 지하차도 아래로 달릴 경전철을 탈 수 있을까? 2018.11 개통 예정이었는데, 내년으로 연기되었다 ㅠㅠ
2
|
2018.07.10 | 21 |
187 | 장소 |
그늘
취미겸 주말농장 으로 밭일을 하고있다. 하~ 이 풍경을 보면 정말 마음이 안편해지지 않을 수 없다. 힐링이 되는 나무 그늘! 평상위에서 한 숨 자고 싶은 나무 ...
|
2018.05.18 | 17 |
186 | 장소 |
벙커
주말농장. 창고로 사용하고 있는 캠핑카 벙커. 본격적인 밭일을 앞두고 깔끔하게 청소 및 정리! 치워놓고 보니 생각보다 굉장히 넓었다.
|
2018.05.06 | 11 |
185 | 장소 |
계양천 벚꽃
계양천 벚꽃길 오늘 오후 부터 차량통제 시작해서 주말동안 벚꽃축제 시작이다. 매년 그랬던 것처럼 축제때는 사람이 많아 제대로 볼 수 없어 축제시작 직전이 ...
2
|
2018.04.13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