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쌀짝 비가 내려서 아라뱃길 관리하는곳에서 염화칼슘을 뿌리고 있었다.
강철 자전거에 염화칼슘은 >.< 살살피해 정서진에 도착했으나 물도 다 빠지고, 날도 흐려서 별로 볼 것도 없었다.
편의점에도 안들리고 바로 북단으로 향했으나 북단쪽 자전거도로 공사중으로 백석대교까지 남단으로 갔다.
53번째 자전거 퇴근길
총거리 59km / 평균속도 19.9km/h
새벽에 쌀짝 비가 내려서 아라뱃길 관리하는곳에서 염화칼슘을 뿌리고 있었다.
강철 자전거에 염화칼슘은 >.< 살살피해 정서진에 도착했으나 물도 다 빠지고, 날도 흐려서 별로 볼 것도 없었다.
편의점에도 안들리고 바로 북단으로 향했으나 북단쪽 자전거도로 공사중으로 백석대교까지 남단으로 갔다.
53번째 자전거 퇴근길
총거리 59km / 평균속도 19.9km/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