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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2008.08.09 13:20

뽀송뽀송

조회 수 9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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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태어난지 46일째...
얼굴이 많이 가려워서인지 목욕하면서 얼굴을 닦고 머리를 감을때면 엄청 울어제낀다.
그러다가도 몸을 닦을때면 언제 울었냐는듯 좋아한다.
목욕 다 마치고, 오일 및 로숀 바르고, 헤어드라이기로 건조까지 시켜주고...
첨엔 목욕하는 내내 울었는데, 이젠 뽀송뽀송해진 느낌을 아는건지 무지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