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 No Image

    목욕중

    비밀글입니다.
    Date2008.08.09 Category사람 Reply0 Views115 secret
    Read More
  2. 머리자르고

    겨우 겨우 머리를 자르고 ^^ 푸흡... 근데 왜이렇게 우끼냐?
    Date2017.08.27 Category사람 Reply0 Views12 file
    Read More
  3. 머리보호대

    구입 후 처음 딱 한번만 써본 머리보호대. 그땐 몰랐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니 저런건 다 부질없다는...
    Date2017.08.15 Category사람 Reply0 Views12 file
    Read More
  4. 맥주집에서...

    영등포 헐리우드원없이 마셨다 ─_-)=b
    Date2004.04.24 Category사람 Reply5 Views259 file
    Read More
  5. 마스크

    치과 가는 길.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이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밖을 돌아다니면 안되는 시기. 빨리 마스크 안써도 되는 세상이 왔음 좋겠다.
    Date2020.09.03 Category사람 Reply0 Views26 file
    Read More
  6. 마스크

    마스크가 일상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그나마 격주로 다니는 학교.
    Date2021.09.19 Category사람 Reply0 Views11 file
    Read More
  7. 등교

    벚꽃이 지고 해마다 이맘때면 녀석들 유치원 가기전에 활짝핀 철죽앞에서 사진 한장씩 찍곤 했는데... 내가 게을러진건지 녀석들이 커버린건지, 이젠 사진 찍고 찍히는 일이 많이 줄어들었다. 철죽은 매년 같은시기...
    Date2018.05.09 Category사람 Reply0 Views19 file
    Read More
  8. 뒤집기 성공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집그동안 반쪽 뒤집기만 하더니 드디어 엄마, 아빠 도움없이 혼자서 뒤집기 성공! 나름 대형 아기침대인데, 하마터면 바닥으로 떨어질뻔 했다. 뒤집기 성공하고 나서 어찌나 좋아하던지... 다...
    Date2008.10.04 Category사람 Reply2 Views104 file
    Read More
  9. 돌 드레스

    나름 이쁜걸로 대여한 돌 드레스.
    Date2017.08.15 Category사람 Reply0 Views8 file
    Read More
  10. 달리기

    무겁게 소주로 시작해서 맥주에 양주까지... 날씨가 정말 좋아 집에 있지 말라는 토요일 오후! 난 그렇게 달렸다. 아니 달려야만 했다.
    Date2005.03.20 Category사람 Reply17 Views319 file
    Read More
  11. 놀이터

    만수동 세번째 아파트. 만수주공2단지 놀이터. 1987년에 입주했다고 하니 꽤나 오래된 아파트이다. 놀이터에서 처음 사귄 친구와 함께 ^^
    Date2017.08.22 Category사람 Reply0 Views7 file
    Read More
  12. 놀라지 마시길...

    인주라 방가발 아닙니다. 2년 정도 기르다가 밀었죠. 이런 엽기류의 사진은 안올릴라 했었는데... 은근히 좋아하는 사람드이 있어서 -_-)=b 중·고딩 내내 빡빡이여서 절대 안어울린다고 해도 무시하고 길렀던 머리죠...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307 file
    Read More
  13. 너는 누구냐?

    엘리베이터거울속의 또다른 나!
    Date2005.09.13 Category사람 Reply2 Views397 file
    Read More
  14. 낮잠

    나도 학생회의실 컴퓨터 앞에서 많이 잤는데...
    Date2017.08.20 Category사람 Reply0 Views5 file
    Read More
  15. 낮잠

    할머니한테 업혀서 낮잠
    Date2017.08.27 Category사람 Reply0 Views3 file
    Read More
  16. 고양시 화정지구 보물섬저 어색함은 언제쯤 끝날런지...
    Date2004.08.16 Category사람 Reply5 Views177 file
    Read More
  17. 종로정말 생각이 없었다!
    Date2005.08.09 Category사람 Reply4 Views150 file
    Read More
  18. 꾼내와 함께...

    노량진한참을 망설이다 들어간 호프집인데... 뻥튀기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
    Date2003.12.06 Category사람 Reply4 Views234 file
    Read More
  19. 김병장 취업 축하 기념

    영등포 메사그동안 맘고생 하느라 힘들었겠군. 이제 그리운(?) 백수생활도 일주일후면 끝이겠구나. 즐겨라!
    Date2004.07.17 Category사람 Reply1 Views185 file
    Read More
  20. 기억이 없다

    김포시 사우동지난 봄 날... 기분은 좋고, 기억은 없고... 낮술은 이래서 위험!
    Date2006.05.06 Category사람 Reply2 Views165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