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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일

    두번째 생일. 초가 두개. 세살인데... 아 당췌 @.@ 암튼 축하한다. 건강하게 자라자 ioi
    Date2017.08.16 Category사람 Reply0 Views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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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상현이

    고양시 화정지구 보물섬을부된 기념으로 바로 한 잔! 이상하게 요넘은 동생이면서 친구같다는... 상현아~ 현장에서 무조건 뛰어들지 말고, 안전부터 확인해라.
    Date2004.08.16 Category사람 Reply2 Views17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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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산책로에서

    계양천 산책로에서
    Date2017.08.27 Category사람 Reply0 Views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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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산책

    인천대공원 산책. 편한지 잘잔다. 집에서도 잘 잤으면...
    Date2017.08.15 Category사람 Reply0 Views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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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산책

    만만한게 인천대공원. 가까이 있어서 좋다.
    Date2017.08.15 Category사람 Reply0 Views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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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삭발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집머리가 길어서인지 머리를 감겨도 자꾸 간지러워 하는것 같아서... 돌 때까지 머리 안잘라 줘도 된다 하던데 집앞 미용실에 데려가서 순식간에 밀어줬다. 보면 볼수록 동자승 느낌이라는... ...
    Date2008.10.16 Category사람 Reply0 Views1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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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진관에 가는 이유

    집에서 공들여 대충 찍고 보정하고 굳이 사진관에 갈 필요가 있으까? 생각했던건 완전한 나의 착각이었다.
    Date2019.07.18 Category사람 Reply0 Views2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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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사진 from 석이엄마

    아무리 찾아도 가족사진은 못찾아냈고 저 혼자 있는 사진과 전시했던 작품앞에서 또 혼자 찍은 것밖에는 못찾았네요. 애들아빠 사진은 나중에 찾아서 올리지요.ㅋㅋ * 자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
    Date2004.06.15 Category사람 Reply4 Views28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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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뽀송뽀송

    방안태어난지 46일째... 얼굴이 많이 가려워서인지 목욕하면서 얼굴을 닦고 머리를 감을때면 엄청 울어제낀다. 그러다가도 몸을 닦을때면 언제 울었냐는듯 좋아한다. 목욕 다 마치고, 오일 및 로숀 바르고, 헤어드라...
    Date2008.08.09 Category사람 Reply0 Views9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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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빡빡이

    둘째도 역시... 빡빡 밀어주었다. 비교사진
    Date2017.08.21 Category사람 Reply0 Views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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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블럭방 가는 길

    한동안 안가더니 오랜만에 다시 가는 블럭방 가는 길.
    Date2019.05.31 Category사람 Reply0 Views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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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불안불안

    잘 불긴 하는데... 언제 터질지 몰라 -_-;;
    Date2017.08.26 Category사람 Reply0 Views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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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부모님과 함께

    가까이 있으니까 더 못가는것 같다.
    Date2017.08.26 Category사람 Reply0 Views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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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보드를 타다

    지산리조트보드 처음 타고나서 어깨와 엉덩이가 무지 고생을 했었다. 다시는 안간다고 생각했건만... 묻혀가게 되었다. 동생이 제대로 알려줬는데... 당췌 몸이 따라가지 않아서 다들 S자 배웠는데... 난 혼자서 낙...
    Date2006.01.07 Category사람 Reply4 Views2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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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배냇저고리를 벗다

    방안에서...한달동안 입어오던 배냇저고리를 드디어 벗었다. 배냇저고리는 한달 정도만 입으면 된다고 해서 두벌만 준비했는데... 세벌 정도가 적당한 것 같다. 목욕마치고, 옷 갈아입혀 놨는데 뿌지징~ 하고 응가를...
    Date2008.08.09 Category사람 Reply0 Views8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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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방과후 수업

    방화후 수업. 교육마술 A반 공개수업이 있는 날이다. 행정실에 방문해 방문증을 받고, 후관 3층 방과후 1실로 갔다. 아이들 8명 중 7명 와있어고, 부모는 나 혼자였다. 8명 모두 와서 수업 시작했고, 시간 간격을 두...
    Date2019.10.15 Category사람 Reply0 Views2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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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발그스레

    영등포발스스레... 쑥쓰럼 탔나? 함께 할댄 언제나 즐겁다 (^____^)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14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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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반쪽 뒤집기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집백일이 지나면 뒤집기를 한다고들 하더니 당췌 기미를 보이지 않던 수연이가 갑자기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며 발버둥을 치며 몸을 반쪽 돌렸다. 그상태에서 살짝 돌려줬더니 뒤집기 성공! 침...
    Date2008.09.20 Category사람 Reply2 Views8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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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바다와 자라

    방어진사람들은 모두 빨간등대 근처에서 월척의 꿈을 꾸고 있었다. 이렇게 바람맞으러 온 넘은 나 혼자인 듯... 날씨탓인지 물속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았다.
    Date2003.11.24 Category사람 Reply4 Views15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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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무슨 생각 하고 있을가?

    내 방아~ 목살은 어떻게 빼야하나?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20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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