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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확진 후 첫출근

    코로나19 확진. 자가격리 7일 후 첫출근.
    Date2022.03.15 Category사람 Reply0 Views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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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화장실

    영등포공원(OB맥주 있던 곳) 화장실아무도 없길레... 찰칵! 중간에 사람 들어와서 무안해짐 -_-;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2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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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혼자놀기

    쌈지길 화장실재미있으면서도 우울하다?
    Date2005.06.13 Category사람 Reply7 Views20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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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혼자 놀기

    영등포공원(OB맥주 있던 곳)약속시간은 한시간 남았고 시간 죽이러 겜방에 갔더니 웜바이러스! 결국... 아무말 항상 없이 똑같은 모습으로 환영해주는 공원으로 날씨가 추워서인지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고... 그래도...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2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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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혼자 놀기

    교보문고나름대로 잼있다는 -_-;
    Date2004.02.14 Category사람 Reply5 Views18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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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 OO횟집인사이동 후 갑작스레 휴가를 맞춰 계획없이 떠난 바닷가... 아침으로 회덮밥을 먹기전에...
    Date2006.07.29 Category사람 Reply1 Views4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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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하루하루 쑥~ 쑥~~

    태어난지 이틀 지나고... 씽긋~ 잘도 자란다. 계속 자다가, 배고프면 울고, 젖을 먹고 나면 자고... 응아 하면 울고, 기저귀 갈아주면 자고... 젖을 먹고 나면 아주 만족해하며 씽긋 웃는다. 4500의 유명한(?) 셔터...
    Date2008.08.09 Category사람 Reply0 Views4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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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하교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일상 일주일에 한번 등교. 온라인수업.
    Date2020.10.01 Category사람 Reply0 Views2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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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하교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일상. 학교 가고 싶어 하는 큰넘은 학교 가는 날이 적고, 잡애서 놀고 싶어 하는 작은넘은 학교 가는 날이 많고...
    Date2021.06.04 Category사람 Reply0 Views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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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팔미도

    팔미도 - 인천시 중구 무의동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가 있는 팔미도, 1903년 6월 1일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등대 불빛을 밝힌 팔미도 등대는 지난 100년간의 임무를 수행하고 인천시 지방문화재(제40호)로 지정되어 그...
    Date2017.08.16 Category사람 Reply0 Views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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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파마?

    따고있던 머리를 풀렀을 뿐인데... 파마 비슷하게 나왔다.
    Date2017.08.16 Category사람 Reply0 Views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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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테마동물원 쥬쥬

    동물들과 가까이서 교감 할 수 있는 테마동물원 쥬쥬. 이곳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소방관 할인이 적용된다.
    Date2017.08.16 Category사람 Reply0 Views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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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킥보드

    이제 자전거를 배워야 하는데, 아직 킥보드에 머물러 있다.
    Date2019.06.09 Category사람 Reply0 Views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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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커플옷

    커플옷
    Date2017.08.22 Category사람 Reply0 Views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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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칼질

    먹고나면 포만감과 느끼함에 항상 후회하지만 간만에 칼질
    Date2017.08.16 Category사람 Reply0 Views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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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친구

    블럭방에 다녀오면서 들리는 놀이터. 오늘도 친구가 있어서인지 집으로 안오고 참새 방앗간 들리듯 집으로 안오고 놀이터로 향했다.
    Date2019.06.17 Category사람 Reply0 Views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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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치과

    앞니 두개가 동시에 흔들려, 첫 아랫니에 이어 두번째 세번째 이를 함께 뺐다. 마취를 해서 인지 울지도 않고 잘 참았다. 집에와서 솜을 빼고 보니 뭔가 휑하다. 당분간 발음도 새고 불편하겠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
    Date2018.08.20 Category사람 Reply2 Views2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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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출동

    영등포행 시외버스술마시러 출동했었는데... 술이 나를 마셨다! 지오와 함게 계속되던 폐인생활. 도대체 그 끝은 어디쯤에~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17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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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초여름 일상

    만수동 유신주공11단지 녀석을 재우며... 빨리 자야 쉴 수 있다!
    Date2017.08.15 Category사람 Reply0 Views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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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청계천

    가족모임 가는 길
    Date2017.08.27 Category사람 Reply0 Views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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