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람
2004.02.24 10:59

웃어요

조회 수 16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큰집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사촌 조카들 ^-^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을텐데... 언제 잊어버린건지 -_-

  1. 맥주집에서...

    영등포 헐리우드원없이 마셨다 ─_-)=b
    Date2004.04.24 Category사람 Reply5 Views259 file
    Read More
  2. 젓가락질

    젓가락질 못하는게 아니라 방식이 좀 다를뿐인데... 젓가락질 좀 다르게 해도 밥 잘 먹어요 ^-^
    Date2004.04.11 Category사람 Reply4 Views194 file
    Read More
  3. 웃어요

    큰집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사촌 조카들 ^-^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을텐데... 언제 잊어버린건지 -_-
    Date2004.02.24 Category사람 Reply2 Views169 file
    Read More
  4. 혼자 놀기

    교보문고나름대로 잼있다는 -_-;
    Date2004.02.14 Category사람 Reply5 Views184 file
    Read More
  5. 아침 공기를 가르며...

    집앞 뚝방길아침운동 시작! 10년 넘은 알록이 달록이. 따스함은 좀 약해졌지만 -.ㅜ 눈에 잘 띄여서 사고(?) 예방에 좋다.
    Date2004.02.13 Category사람 Reply12 Views226 file
    Read More
  6. '99년 새터 준비중...

    학생회의실순돌이 홈에서 찾은 추억 한장! 가발쓴 순돌, 무표정한 창병형, 긴머리 자라... 다신 저 머리 할 수 없겠지?
    Date2004.02.12 Category사람 Reply7 Views214 file
    Read More
  7. 꾼내와 함께...

    노량진한참을 망설이다 들어간 호프집인데... 뻥튀기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
    Date2003.12.06 Category사람 Reply4 Views234 file
    Read More
  8. 웃기 연습

    방웃기지도 않은데 웃을려니까 어색하다.
    Date2003.12.05 Category사람 Reply3 Views204 file
    Read More
  9. No Image

    10년 13년

    대림동 - 세이렌 10년된 알록이 옷과 13년된 친구!
    Date2003.11.29 Category사람 Reply1 Views221
    Read More
  10. 바다와 자라

    방어진사람들은 모두 빨간등대 근처에서 월척의 꿈을 꾸고 있었다. 이렇게 바람맞으러 온 넘은 나 혼자인 듯... 날씨탓인지 물속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았다.
    Date2003.11.24 Category사람 Reply4 Views157 file
    Read More
  11. 선물

    계속 보고 있으니까 진짜 닮았네. 고마워 늘...
    Date2003.11.21 Category사람 Reply6 Views137 file
    Read More
  12. 슬픈 현실

    예식장맨 윗단추가 안잠긴다 ─.ㅜ 셔츠가 줄어들진 않았을테고……
    Date2003.05.05 Category사람 Reply1 Views442 file
    Read More
  13. 앞 과 뒤

    서울대공원앞 과 뒤
    Date2003.04.07 Category사람 Reply5 Views376 file
    Read More
  14. 혼자 놀기

    영등포공원(OB맥주 있던 곳)약속시간은 한시간 남았고 시간 죽이러 겜방에 갔더니 웜바이러스! 결국... 아무말 항상 없이 똑같은 모습으로 환영해주는 공원으로 날씨가 추워서인지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고... 그래도...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216 file
    Read More
  15. 자신있는 포즈

    내 방목이 안보인다는 친구넘 말 인정하고 싶지 않았는데 ㅠ.ㅠ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378 file
    Read More
  16. 무슨 생각 하고 있을가?

    내 방아~ 목살은 어떻게 빼야하나?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206 file
    Read More
  17. 왜?

    피맛골 - 지상천국피맛골... 지상천국 물그릇을 덮어쓰고 (^____^) 그냥... 잼있을꺼 같아서... 호기심에...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3 Views241 file
    Read More
  18. 화장실

    영등포공원(OB맥주 있던 곳) 화장실아무도 없길레... 찰칵! 중간에 사람 들어와서 무안해짐 -_-;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210 file
    Read More
  19. 출동

    영등포행 시외버스술마시러 출동했었는데... 술이 나를 마셨다! 지오와 함게 계속되던 폐인생활. 도대체 그 끝은 어디쯤에~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179 file
    Read More
  20. 발그스레

    영등포발스스레... 쑥쓰럼 탔나? 함께 할댄 언제나 즐겁다 (^____^)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143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