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 반쪽 뒤집기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집백일이 지나면 뒤집기를 한다고들 하더니 당췌 기미를 보이지 않던 수연이가 갑자기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며 발버둥을 치며 몸을 반쪽 돌렸다. 그상태에서 살짝 돌려줬더니 뒤집기 성공! 침...
    Date2008.09.20 Category사람 Reply2 Views85 file
    Read More
  2. 결혼식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서울웨딩홀2008.10.26(日) 14:00 처형의 결혼식이 있었다. 수연이가 생각보다 얌전(?)하게 있어서 참 편했다 ^-^ 처형과 처가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Date2008.10.28 Category사람 Reply0 Views78 file
    Read More
  3. 13일 8시간 31분

    서울여성병원사랑스런 딸 수연이가 태어난지 13일 8시간 31분이 지났다. 이제 시각, 청각이 발달하기 시작하는것 같다. 문 여닫는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환경이 바뀌면 주위를 유심히 둘러보고... 언제...
    Date2008.08.09 Category사람 Reply1 Views66 file
    Read More
  4. 15일 사진

    서울여성병원산후조리원에서 OO사진관에서 15일 사진 찍어준다고 했다. 무료라고 하는데, 원본은 왜 안주는 걸까? 사진, 액자 2set 더 뽑아서 처갓집과 부모님께 드렸다. 50일 사진도 무료로 찍어준다 하는데...
    Date2008.08.09 Category사람 Reply0 Views53 file
    Read More
  5. 하루하루 쑥~ 쑥~~

    태어난지 이틀 지나고... 씽긋~ 잘도 자란다. 계속 자다가, 배고프면 울고, 젖을 먹고 나면 자고... 응아 하면 울고, 기저귀 갈아주면 자고... 젖을 먹고 나면 아주 만족해하며 씽긋 웃는다. 4500의 유명한(?) 셔터...
    Date2008.08.09 Category사람 Reply0 Views42 file
    Read More
  6. 처갓집

    처갓집 앞 공원 - 만수동
    Date2017.08.27 Category사람 Reply0 Views31 file
    Read More
  7. 엄마와 아들

    벚꽃이 질무렵... 마스크는 여전하다.
    Date2021.04.13 Category사람 Reply0 Views30 file
    Read More
  8. 정복사진

    2021. 2. 1.
    Date2021.02.02 Category사람 Reply1 Views30 file
    Read More
  9. 집에있기 왕

    코로나19로 학교도 안가고(인터넷을 통한 학습으로 대체) 집에만 있었다. 처음엔 좋았는데, 이제 이생활이 완전 익숙해진듯 하다. 밖에 나가질 않는다. 닌텐도스위치도 안한다. 오직 하는건 O튜브 및 스마트폰 게임....
    Date2020.09.03 Category사람 Reply0 Views28 file
    Read More
  10. 방과후 수업

    방화후 수업. 교육마술 A반 공개수업이 있는 날이다. 행정실에 방문해 방문증을 받고, 후관 3층 방과후 1실로 갔다. 아이들 8명 중 7명 와있어고, 부모는 나 혼자였다. 8명 모두 와서 수업 시작했고, 시간 간격을 두...
    Date2019.10.15 Category사람 Reply0 Views27 file
    Read More
  11. 사진관에 가는 이유

    집에서 공들여 대충 찍고 보정하고 굳이 사진관에 갈 필요가 있으까? 생각했던건 완전한 나의 착각이었다.
    Date2019.07.18 Category사람 Reply0 Views27 file
    Read More
  12. 하교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일상 일주일에 한번 등교. 온라인수업.
    Date2020.10.01 Category사람 Reply0 Views26 file
    Read More
  13. 마스크

    치과 가는 길.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이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밖을 돌아다니면 안되는 시기. 빨리 마스크 안써도 되는 세상이 왔음 좋겠다.
    Date2020.09.03 Category사람 Reply0 Views26 file
    Read More
  14. 친구

    블럭방에 다녀오면서 들리는 놀이터. 오늘도 친구가 있어서인지 집으로 안오고 참새 방앗간 들리듯 집으로 안오고 놀이터로 향했다.
    Date2019.06.17 Category사람 Reply0 Views23 file
    Read More
  15. 일상

    방과후 축구교실. 유일하게 하는 활동적인 놀이. 엄마와 아들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 달려온다. 가까워지면서 거리계를 좁히고 찰칵! 얻어 걸린 사진인데 느낌은 좋다. 꿀떡 한알 입에 넣고 ^^ 1순위 꿀떡, 2순위 바...
    Date2018.05.29 Category사람 Reply0 Views23 file
    Read More
  16. 치과

    앞니 두개가 동시에 흔들려, 첫 아랫니에 이어 두번째 세번째 이를 함께 뺐다. 마취를 해서 인지 울지도 않고 잘 참았다. 집에와서 솜을 빼고 보니 뭔가 휑하다. 당분간 발음도 새고 불편하겠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
    Date2018.08.20 Category사람 Reply2 Views22 file
    Read More
  17. 킥보드

    이제 자전거를 배워야 하는데, 아직 킥보드에 머물러 있다.
    Date2019.06.09 Category사람 Reply0 Views21 file
    Read More
  18. 첫니

    치과에 가서 흔들흔들 하던 아래쪽 앞니를 뺐다. 피와 함께 넘어가는 침넘김이 이상했는지 잔뜩 찌푸린채 솜을 물고 웅얼웅얼... 그래도 잘 참고 한시간 있더니 활짝 웃는다.
    Date2018.05.18 Category사람 Reply0 Views21 file
    Read More
  19. 90mm 사람

    Elmarit-M 1:2.8 / 90 인물사진
    Date2019.01.27 Category사람 Reply2 Views20 file
    Read More
  20. 등교

    벚꽃이 지고 해마다 이맘때면 녀석들 유치원 가기전에 활짝핀 철죽앞에서 사진 한장씩 찍곤 했는데... 내가 게을러진건지 녀석들이 커버린건지, 이젠 사진 찍고 찍히는 일이 많이 줄어들었다. 철죽은 매년 같은시기...
    Date2018.05.09 Category사람 Reply0 Views19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